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기념해준 대통령은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밖에 없었다.
"이 시계는 내가 죽을때까지 차고 있을거다"
신민회, 105인 사건부터 임시정부 비서장이셨던 동암 차리석 선생님의 아들인 차영조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