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에서 비판 못할 대상은 없다
그러나 유일하게 한가지가 있다
성역화 되어버려서
이의를 제기하고 비판을 하면
종북 좌경세력들로부터 협박성 고소고발장 및 신상털이등으로 언급조차 불가한 것이 있다
어느 특정 부분에 있어 간첩과 연관이 되었다는 말이 나오자
정밀하게 조사를 하여 그런 부분이 없음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
여론 재판,민중 재판을 해버린다
그 민중 재판은 종북 좌경세력이 이끌고
간첩설 폭동설 등등을 제기하여 의구심을 소명신청하였던 용감한 자들은 좌경 종북세력들에 의해 매장되어 버린다
이번 기회에
이에 대한 논쟁을 다시 한번 불태워
절대다수의 무관심한 국민들에게 어떤 진실이 있는지를 일깨워 주어야 한다
통계
각종 사진자료
그 어떤 문서화된 자료를 보아도
본인은 그 토착행사에 너무나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