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issueId=477&newsid=20140310191908914
세번째 열린 국정원..재빠른 강제수사 배경은
'말 맞추기' 차단하고 물증 최우선 확보 의도 진상조사 단계서 의혹 실체 상당부분 확인한 듯
국정원은 협조자인 조선족 김모(61)씨가 증거조작 혐의를 벗겨주는 진술을 할 것으로 보고 정보원 신분인데도 그를 검찰에 출석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의 이런 전략은 김씨가 조사 과정에서 "국정원이 위조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진술을 바꾸는 바람에 스스로 발목을 잡은 격이 됐다.
--------------------------------------------------------------------------
솔직히 말하는 것이 제일 남자 답지 않나요???
극우 버러지들은 이런 기본적인 것 조차 안된다는 것........,
그러니,매일 개 쳐 발리고 모멸감 당하고.......,
그래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대그빡 쳐들고, 헛소리 뻥뻥하징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