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수 없는 진실의 전쟁 역사 전쟁은 시작 되었습니다.

10년 안에 한국사회 전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바기 사대강 10년간 하면 전복날지도

친일 쓰레기들이 나라를 망치네요~^^

그냥 화살만 새누리로 향하게 만들면 각종 선거에서 쉽게 낙승 가능한데..

새정연의 문제점은 항상 전면에 자신들이 등장한다는 것이죠.

세월호 때도 자신들이 먼저 나서서 정치에 이용하다 역풍맞고..

그냥 자신들은 국회에서 설득하면 되는겁니다.

나머지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죠. 그럼 여당이 싸워야할 대상은 새정연이 아니라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새정연이 아니라 그런데 새정연이 나서면 이건 정치적으로 변질이 되니까 반감이 되고 오히려 새정연 지지율만 떨어지게 됩니다. 이게 야당 지도부가 정치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이죠.

처음부터 장외투쟁은 잘못한 겁니다. 국민들이 참여해야할 자리를 자신들이 차지했으니 당연히 명분이 없는 것이죠.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 선동은 성공할 수 없어요.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얼마나 새정연 지도부가 한심한지 인지해야 됩니다. 그만큼 정치 초보들이고 역량이 없다는 반증이죠.

그 이유는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현재 지도부가 위기인 상태에서 자꾸 돌파구를 그런데서 찾는겁니다.
그렇게 이용만 하다보니 역풍맞기 일쑤고 국민들마저 불신감을 갖게 만드는 것이죠.

현재 새정연 내에서 계파간 갈등을 잠재우기 위해 자신들이 먼저 액션을 취하는 것이죠.
그게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건 결코 해결 방법이 아닙니다.

괜히 국민들이 먼저 설 자리에 자신들이 나가서 섰으니 당연히 역효과를 불러오고 새누리에 명분만 제공한 꼴이 되었습니다. 이건 국민과 새누리의 쌈으로 몰고가는 게 정석입니다.

새정연은 화살을 새누리에 돌리게 만들면 되는 일인데 자꾸 새정연 내의 계파간 갈등을 잠재우기 위해 꼼수만 쓰다보니 히든카드를 스스로 소모하는 꼴이 되는겁니다.

쥐박이 정부때 쇠고기 협상문제로 한참 국민들이 스스로 들고 일어설때를 생각해 보세요.
그때 민주당은 없었습니다.  국민들 스스로가 참여했죠. 쥐박이정부대 국민으로 몰고 간것이죠.

민주당은 그냥 국회에서 거들기만 했습니다. 이게 바로 민주당대표 지도부의 능력였죠.
그래서 그당시 손학규가 새누리심장부 분당을에서 승리하고 민주당 지지율 40%대를 달성하고 지지율로 새누리를 앞섰죠. 총선은 따놓은 당상이라 했고..

잘 생각해보세요. 현재의 새정연은 그때와 무엇이 다른지 왜 그들은 항상 자신들이 전면에 나서려고 하는지 그것은 자신들의 과오를 덮는데 항상 이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한 개인의 인기영합에 치중 하거나.. 정치 초보들의 정치역량 부족입니다.

다중닉으로 정신분열놀이 즐기시는 님이 할얘기는 아닌듯.

맨 아래의 [학계]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임.

학계의 대표적인 의견들이 저들이 말하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음.
저들은 [학계]가 아니라 [뉴라이트]임.

북한같은 교과서라고 비난하면서 북한식 국정화 교과서 체택.

니들은 말이 맞든 틀리던 일관성이 없어.

어제말과 오늘 말이 다르냐

나라를 통째로 망국으로 만드는 주역들

언론을 먹혔으니
별 드러운 꼴을 보고 살게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