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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9 13:16
행동하는 진짜 애국자와 아가리 가짜 애국자의 구별
 글쓴이 : 서울수호자
조회 : 659  

주뎅이 애국자 ;  사회의  불의에  전혀관심없음  . 약자들 억울함에  전혀관심없음.  자기이익을  최고의 가치로  여김  .
                        군대 안간 경우가  허다함 .  군납비리에 무감각.    지역분열조장 .    거리 쓰레기 보면 전혀관심조차없음  .    전쟁나서  적국에지면  적국의  군대에  입대했던  주둥이  애국자들


행동하는  애국자  ;  불의에  못참음  .  정권의 독재에 강한 저항  . 약자들  억울함을 보호하려함 .  자기 이익보다는    전부 잘되기를  원함  .
 군납비리자들  사형시키라 요구 .    거리쓰레기보면  하나라도 주으려고함.    누가위험에 처해있을때  도와주려고함 .

적국에  지배당할때  독립군으로  무장투쟁하려고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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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여관 15-06-09 13:25
   
행동하는 애국자는 우리나라에 아무도 없다는 이야기네요
북창 15-06-09 13:28
   
님이 말한 주뎅이 애국자는 애국자가 아니라 매국노네요 ㅋㅋ
제가 생각하는 주댕이 애국자는 말로만 떠들며 정부 욕만 하는 사람이고, 행동하는 애국자는 투표 소신껏 잘하며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별명 15-06-09 13:29
   
동감합니다.
     
무진장여관 15-06-09 13:30
   
정답이 아닐까요?
     
박멸기원 15-06-09 15:57
   
ㅋㅋㅋ 소신있게 사기치고 다니겠지요...거짓말도 참 씩씩하게 싸네...ㅉㅉㅉ
대장선 15-06-09 13:30
   
애국자 많아요. 위의 진짜 애국자 기준으로 보면 조갑제가 유신독재에 저항했고 김지하도 그랬구요. 변절자 아니죠. 애국잡니다.
     
무장전선 15-06-09 14:05
   
유신독재에 저항했던자가 다시 유신채제를 옹호하는 말을 쓴다면 과거의 신념과 행적이 지금의 행동을 변호할 수 있을까요? 변절자 아님?
     
개독사기 15-06-09 14:09
   
한때 독립운동 했다가 친일로 돌아선 사람을 우리는 친일파라고 하지
독립운동가라고 하지는 않지요
          
대장선 15-06-09 14:12
   
평가를 하는데 있어서 공과가 있잖아요? 그래서 당시에는 과를 지적하고 이제 그 시대를 벗어나서 새삼 평가하건대 공을 말하면 그게 변절자인가요? 공과를 두루 평가할 수 있는건데 님들은 굉장히 편협하시네요. 그리고 친일파 얘기는 잘못된 비유인게요, 친일파는 당시 일제시대 중에 노선을 바꾼거고 김지하, 조갑제는 그 시대를 지나서 후대에 공도 있었다 하고 말한거에요
               
개독사기 15-06-09 14:27
   
독재를 재 평가한다며 옹호하는 순간 독재에 항거 했던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게 된거고 민주화 인사로서의 자격은 없는거죠.

시대가 지나 지금의 경제적 결과로 과거를 정당화 시킨다면
일뽕이나 일본극우들이 주장하는 식근론도 정당화 될수 있는거죠.

그리고 조갑제 김지하의 평가는 공도 있었다 정도가 아닌
공이 훨씬 크다 인걸로 아는데요.
                    
대장선 15-06-09 14:31
   
5천만 국민이 이렇게 잘살고 자유를 누린 공을 평가하자면 어떤사람들은 공7과3이라하고 어떤사람들은 그어떤것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하죠.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것 정도는 인정합시다. 님들이 그렇게 김지하, 조갑제가 박정희정권의 공을 평가한다고 해서 박정희 유신독재에 항거한 공까지 폄훼할 근거나 권리는 없어요.
                         
개독사기 15-06-09 15:03
   
독재에 항거한게 공이 아니라고 하는건 독재에 정당성을 부여한
저분 자신들이죠.

스스로를 폄하하고 있는거죠.
                         
대장선 15-06-09 15:10
   
그건 님의 생각인거죠. 개인의 주장과 객관적 사실을 혼동하시는거 아닌가요? 당시 김지하 조갑제의 독재에 대한 저항이 후일 미화, 정당화할 자신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한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조갑제 김지하는 공을 말한다고 해서 독재 자체를 정당화하지도 않았을뿐더러 님의 그런 흑백논리도 적절하지 않죠. 공을 말하는것은 곧 과에대한 정당화라는 등식은 님만의 생각이죠.
                         
개독사기 15-06-09 15:51
   
단순히 공을 말한다는 것만 가지고 정당화 한다고 하는건 아니죠.
공을 말함과 동시에 과는 애써 언급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문제죠.

일본이 위안부 같은 일제시대의 과를 언급하기 꺼려하고
억지로 공을 찾아 자신을 정당화 하려는 행위와 같다고 할수있죠.
                         
대장선 15-06-09 16:30
   
김지하와 조갑제가 과를 언급하기 꺼려한다는 태도는 누가 규정한거죠? 본인 생각을 객관적 사실인양 둔갑하지 말라니까요?
호연 15-06-09 19:50
   
발끈하는 분들 많군요 ㅎㅎ

이런 글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애국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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