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역사 교과서 문제를 ‘미성년자 술·담배 금지’에 빗대 국정화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
김 대표는 1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재외국민 투표율 제고를 위한 선거제도 개선방안’ 토론회 축사에서 “미성년자인 고등학생까진 술·담배 못 하게 하지 않느냐”며 “사고나 학문도 대학교 가선 자유롭게 배워야 한다. 고등학생까지는 술·담배 못 하게 하듯 교육도 너무 자율성으로 가선 안 된다”고 말했다.
술담배 금하듯????
니네 사위 마약이나 단속하세요..
필로폰 헤로인 코카인 엑스터시... 마약의 그랜드 슬램을...주사기로.. 말아드시고
..아.. 그래서 이런 소리 하시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