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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06 17:47
안철수의 지원군 박사모가 과거에 안철수 비리를 모아 놓은 글입니다.
 글쓴이 : 도둥년탄핵
조회 :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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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과거가 거의 모두 돈과 관련된 비리 의혹으로 점철된 더럽고 추잡한

인생임이 드러나고 있다. 안철수의 ‘진심캠프’인지 ‘사기캠프’인지의 무리들은

‘또 새로운 비리가 터지면 끝장’이라며 사기의 본체를 감추느라 전전긍긍하고

있다 한다.

돈에 관련된 그의 찬란한 비리 행적을 살펴보자.

 

1.  부부가 경쟁하듯 불법 다운계약서로 국가에 내야 할 세금을 착복했다.

마누라 것은 10초짜리 초미니 사과로 때우고 자기가 저지른 동종의 탈세는

“전과 동”이라는 뻔뻔함으로 사과를 생략하는 인간이 상식을 강조한단다.

쥐새끼도 비웃을 그런 인간이 대권을 넘본다니 기가 막히는 현실이다.

 

2.  안랩 퇴직 시 일절 한푼도 안 받은 것처럼 언론보도가 됐지만, 실제론

안랩에서 매달 1천2백만원을 꼬박 수령했다. 공공연한 숱한 거짓말로

대중들을 깜쪽같이 속이는 위선은 가히 기네스북 감이다.

 

3.   BW(신주인수권부 사채)를 터무니없이 낮은 헐값에 인수하여 300 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기는 반사회적 범죄를 저질렀다. 당시 검찰의 적발로 조사가

진행되자 권력의 비호아래 신병을 이유로 흐지부지된 미결사건이다.

 

4.  포스코 사외이사로 총 7억원 가량의 현금과 주식을 받았다. 미국유학중

에도 사외이사 직책을 사임하지 않고 계속 돈을 챙기며 회의참석 미명아래

13 차례나 줄곧 6백만원에 달하는 first class 항공을 이용 총 7,800만원

상당의 포스코 돈을 탕진했다.

 

5.  2011년 8월경 2만원도 안되는 안랩 주가를 안철수가 의도된 정치적 발언

으로 15만원까지 계속 띠우고 나서, 재빨리 매각하여 기금 1000억원을 조성

한 후  대선 포석의 “안철수재단”을 설립했다. 이 기금은 모두 개미투자자들

의 등골을  빼낸 한 맺힌 돈이다. 결국 개미투자자들을 사기처서 만든 것이

“안철수재단”의 실체다.

 

6.  카이스트에 임용당시, 카이스트 제공 35평 아파트가 협소하다 하여 60평형

아파트를 카이스트가 다시 제공했다. 당시 마누라도 별도 아파트에서 살았다

는데 혼자서 왜 이리 큰 아파트가 필요 했는지 의문이다. 그저 자기 돈이 아니면,

흥망진창으로 막 쓰고 보자는 더러운 심보를 엿볼 수 있다.

 

7.  26살 때 결혼하자마자 모친의 불법 딱지로 구입한 아파트에 살았다. 이른바

돈 없는 서민들을 내쫓은 자리에 버젓이 살면서 “전세살이 오래 해서 집 없는

서민들의 설움을 잘 안다“고 뻔뻔스런 거짓말과 위선을 떠는 인간에 치가

떨린다.

 

8.  포스코 외에도 국민은행 등 여러 곳의 사외이사를 하면서 움직이는 곳마다

매월 수 천만원씩 돈을 챙겼다. 한마디로 돈이 생기면 어디든 가는 돈 벌레

였지만, 불우이웃 등 사회에 기부한 적은 한 건도 없고 짠돌이로 주위에

소문나 있다.  원래 돈 밝히는 놈이 더 짜다.

 

9.  안철수는 안랩의 대표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주식 배당금을 매년 14억 원

이상 챙겼다. 지배주주는 일반주주들보다 주당 배당 비율(%)이 작은 게

통상인데,  안철수는 소액 주주들과 똑 같은 비율의 배당금을 챙겼다.

하여튼 돈에 관한한, 악착같이 챙기는 돈 먹는 하마가 따로 없다.

 

10.  남의 것을 그대로 베낀 재탕논문으로 연구실적비를 타먹었다. 기억이 잘

안난다며 특유의 오리발을 내민다. 돈 되는 건 크건 작건 염치불문하고 일단

챙기고 보자는 양심 불량자다.

 

11.  정부 지원 개발연구비는 추후 새로운 기술을 얻게 되면, 기술료 일부를

국가에 납부해야 한다. 안철수는 자회사를 여러 개 만들어 지원금을 타내곤

기술 개발한 후 이를 다시 폐업시키는 편법으로 국가에 낼 기술료를 삥땅

하였다.  하여튼 돈이라면 사죽을 못 쓰는 안철수는 나라 돈과 주위 사람 돈

삥땅하는 데 도가 튼 불량 인간이다.

 

 

이외에도 새누리당이 벼르는 부동산 관련 의혹이 20건이 넘는다 한다.

이렇듯,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다방면으로 주위에 피해를 입히고 탈세를 하고

정부에 내야할 돈을 삥땅함으로서 사회에 폐해를 끼치는 존재로 살아왔다.

공공의 적이오, 사회악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다.

 

석,학사 졸업논문 2편 빼면, 평생 쓴 논문이 고작 3편인데 그나마 2편은

공동저자이고 1편은 A4용지 5쪽짜리다.  그중에 하나와 졸업논문 하나가

표절이라 한다. 이런 허접스런 인간이 ‘세계적 석학’이라고 뻥을 치고

대국민 사기를 치고 있다.

 

참 더럽게 썩을 대로 썩은 이런 속물이야 말로 사회에서 축출해야할

인간 1순위다. 이 최악의 인간이 기존 정치와 사회를 개혁하고 쇄신해야

한다고 개 거품을 물며 대통령 꿈을 꾸다니 미친 인간이 따로 없다.

나라가 덩달아 미처 돌아가지 않는 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미친개에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데 끝까지 미친 짓 하면, 국민이 12/19일 날

손수 제거하는 수밖에 없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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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룩 17-04-06 17:48
   
저런애들 글은 안믿고요 근데 요즘은 왜 지지한데요? 영혼을 팔았데요?
     
도둥년탄핵 17-04-06 17:49
   
ㅎㅎㅎ 안철수 한테 박사지 지지받고 기뻐하는데 정신차리라는 말이죠 ㅎㅎㅎ
qweqwe 17-04-06 17:50
   
바..박사모
게놈 17-04-06 17:52
   
어마어마한 뒷얘기가 있군요
몰랐던 사실도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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