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을 잠깐동안 속일수는 있다.
또 몇몇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수는 없다.
유시민은
9개 대학의 총학생회장들이 함께 모여 결정한
서울역 회군을 심재철이 단독으로 했다고 뒤집어 씌웠다.
진술서에 적나라하게 선후배의 행적을 적어서 밀고해 놓고는 여전히 방송에서 사기치고 있다.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가 따로 없다.
77명을 밀고하여 김대중 내란으로 날조한 진술서로 인하여
김대중. 함석헌.이해찬.심계륜 등 ..많은 사람들을 죽음의 고통에 빠뜨린 천하에 개x끼..
이렇게..증거가 있는데도 유시민을 옹호하는 사람들을 참으로 이해할수 없다.
입만 열면 거짓말..
절대 정치를 안 하겠다고 말해놓고..
떠밀려 나오는 것처럼, 양정철,김어준과 쇼를하며 간을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