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개독교 패악질은, 보통사람들이 지키고 사는 세상법을 자꾸 벗어나서

버러지 처럼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죠.

허허참  !  교회법을  우선  ?    허허  !

.중세유럽의  마인드로

어떻게  21세기  한국의 총리가되려고하는지

답답하다  !

교회는 도덕의 범주죠. 진짜 나쁜놈들은 법망을 피해가니까 심판을 하자면 그렇게 해야한다는 거겠죠.

신자들이 교회법을 세속법보다 우선시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경우가 적진 않겠죠.
어쩌면 많을지도요.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종교인들은 당연히 이성을 믿지 않습니다.
이성에 따른 세속법은 종교 밑으로 보는게 당연하겠죠 그들로선.

황교안의 견해는 마지막 부분에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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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는 "헌법에 규정되어 있는 '종교의 자유'도 필요한 경우 제한될 수 있는 것"이라며 "기독교인도 역시 국가라는 테두리 안에서 국가의 보호를 받으면서 생활하고 활동하는 것이므로 그러한 바램이 다 충족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황 내정자는 아울러 글 말미에서는 "국가에 대해 법을 만들고 운용함에 있어서 교회와 종교의 특수성을 반영해 주도록 촉구하는 것은 필요하다"면서 "일단은 국가의 법 질서를 존중하고 그 범주 안에서 종교활동과 신앙생활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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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또는 구원파 신천지 등에 대해서는? 황교안이 말하는건 이런류의 종교에 대한 견해같은데요.('종교의 자유'도 필요한 경우 제한될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