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무슨 자기들의 상상속의 세계로 알고 살아 가시는 가여운 운동권 쓰레기 마인드를 가지고 사시는 몇몇 바보 분들을 위하여 다시 한번 유치원생도 이해하게 말씀 드리지요. 평화의 댐의 목적이 북한의 수공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었다 라는 것을 희세의 사기극이라 하였지요?
그럼 평화의 댐은 있으나 없으나 돈낭비 한 전정권들의 (여러분들이 싫어 하는 군부출신 정치인들) 실정이어야 합니다. 근데 현실은? 평화의 댐은 북한에서 내려오는 물폭탄을 방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했습니다.
물폭탄을 방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때 북한에서 물폭탄 내려올게 두려워 댐을 증축, 쉽게 말해 더 높이 쌓았다는 겁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이 댐이 필요 없다면 왜 증축을 합니까? 북한에서 물폭탄이 안 내려 온다면 전혀 쓸모 없는 댐을 아무도 몰래 증축하면서 그 댐에다가 자기 이름을 떡하니 밖아 넣은 민주 대통령은 뭔가요? 자기가 만든 댐이라고 자랑하는 건가요?
무슨 루마니아 대통령 궁을 예로 들고 정말..... 한심하십니다. 합리적인 생각하는 법은 그야말로 쓰레기통에 집어 넣고 좀비같이 사나요? 남들이 이런거야 하면 와 몰려 가서 그래 맞아 이렇게 소리치는 브레인 없는 좀비들..... 거울 좀 보시고 반성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머리는 생각하고 판단하는 도구 입니다. 물론 안 쓰시고 사신다면 장식품이지만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