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을 롤 모델삼아서 개성이나 평양, 청진 같은곳을 부유한 도시로 키운뒤
점차 개방을 확대해서 이북전역을 잘살게 해보라구~~
잘사는 부자 독재국가가 되어라~ 그러다보면 이북땅에도 민주주의가 들어설 날도 온다.
왜냐하면 김정은이 늙고 이설주여사도 늙고, 김여정도 늙고 다 늙기 때문이다.
잘 사는 독재국가에서 태어나서, 그보다 더 잘사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보고 배운 북녘의 어린이들이
언젠가는 민주시민이 되고 북한의 주인이 되길 바란다.
내 딸이 할머니가 되는 시절이 되면, 그때쯤이면 진정한 통일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