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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1 01:37
무서워서 살겠나? 살인 협박
 글쓴이 : 너드입니다
조회 : 1,712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134131

wxxtlk 17-12-01 01:14 답변
칼빵 한번 맏고 얘기해보시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 자칭 미국 유학 연구원이 칼빵 협박하는데
무서워서 손발이 저리네?

찾아 오려고?
부들거림이 심해서 오타까지 내면서?
맏고 X  맞고 ㅇ

자칭 연구원이 칼빵 놓을 시간이 있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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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17-12-01 01:42
   
503  열혈지지자들 박사모 보세요 어마어마합니다
법없이도살사람들입니다ㅎㅎ
법은 안중에도없다는거임ㅎㅎㅎ
개짖는소리 17-12-01 02:02
   
저건 정말 패드립이상이네요
사람에게 칼쑤신다는 이야기를 하다니 ㅡㅡ
문삼이 17-12-01 02:09
   
중사 멘탈 나갔네...쯧쯧....
abwm 17-12-01 03:52
   
연구원이 힘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습니까. 찔러도 따끔할듯..어디 조폭들이나 저런말을 하면 무섭겠지만, 고작 연구원이 무슨힘이 있다고,칼빵을 놓는다고하지. 주먹 한대 날리면 처맞고 기절할사람이...터진 주둥아리라고 함부로 씨ㅂ ㅜ리는 인간들을 보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 사람같음.
     
abwm 17-12-01 03:58
   
그리고 똑똑한 연구원은 머리을 쓰지 도구을안씁니다. 법을 놔두고 무슨 칼빵드립을 치는지. 저넘은 멍청한 연구원이거나, 아니면 집에 처박혀 할짓없는 백수거나, 태극기할배가 아닐지..가장 확률이 높은건 나이값 못하는 알바뛰는 태극기할배가 아닐까 싶음.
바벨 17-12-01 04:48
   
미국유학연구원이 할일없이 왜 여기와서 칼빵을..ㅋㅋㅋㅋㅋ

저거 연구원어쩌고 저쩌고 100%구라임. 풉ㅋ
wndtlk 17-12-01 06:21
   
칼빵은 박근혜가 맞았는데 무슨 살인 위협?
얼굴에 면도칼 테러 당한 여자라는 얘기입니다. 여자면 면도칼로 얼굴 긋고 나서 신경 쓰이지 않나요?
얼굴을 면도칼로 긋고 관리를 어쩧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체험해 보세요.
     
sangun92 17-12-01 06:25
   
칼빵은 오른쪽 귀 바로 앞 근처에 맞았는데
성형 주사 자국은 왜 오른쪽 턱 근처에 있을까?
게다가 왼쪽 턱의 리프팅 실 시술 자국은?

왼쪽 턱 성형 자국도 칼빵 때문에 한 거냐?

미국에서 공부한 공돌이 출신 연구원이라며?
이런 관찰 능력으로 뭔 연구를 한다고?
쌩사기꾼이든지, 아니면 연구 능력 개판인 무능력 연구자든지.
어느 쪽이냐?
          
wndtlk 17-12-01 06:43
   
나는 미국에 살았다고는 했고 연구원 한 적은 있지만 미국에서 공부했다고 한 적은 없는데?
하여간 얼굴을 면도칼로 크게 긋고 체험해 보세요. 흉터만 문제인지 신경, 혈관, 근육계가 어디까지 영향을 주는지, 좌우 대칭에는 문제가 없는지.  나는 체험할 생각이 없지만 체험하실 결심만 하신다면 댁의 동의하에 과도, 식칼, 작두칼 등 선택에 따라 도와드릴 수는 있습니다.
               
sangun92 17-12-01 07:11
   
wndtlk 17-07-16 16:50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돈 싸들고 유학가는 것이고 RA  장학금을 받으면 학비는 면제되고 최소한의 생활 할 정도의 월급이 나옵니다.
국비도 아니고 부잣집 자식도 아닙니다.  비상금 삼백만원 가져갔습니다.

미국에 공부하러 간 것이 아니라, 놀러 갔던 모양이네?
                    
wndtlk 17-12-01 09:52
   
비상금 3백만원 가지고 간 것은 맞는데 학교 다녔다고 한 적은 없는데. 주변에 보니 RA하고 장학금 받던데?
                         
sangun92 17-12-01 11:05
   
wndtlk 17-06-30 03:01
학위 논문을 언제 썼건 학회지에 그 내용을 게재하였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알았어야 함.
학위 논문만 어디 용역회사에 맏겨서 작성하고 학회지에는 게재를 안했나?

인용은 직접인용과 간접인용이 있음. 원문의 글을 그대로 옮길 경우 당연히 따옴표 해야하고 간접인용의 경우 문장과 단어를  바꿔야 하는 것은 상식임. 직접인용이 많다 보면 논문이 축약적이지 않고 짜집기 한 것 같아 보여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압축된 간접인용을 권장함.
간접 인용을 위해 [내가 미국에서 공부할 동안] thesarus 사전을 활용하고 rephrase하는 연습교육을 받았음.
저작권과  plagiarism에 대한 인식이 후진적인 것이고 남의 문장을 그대로 옮기는 것은 그 내용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는 증명이고 게으름의 증명임. 더구나 따옴표 생략까지.
나는 정치인들이 젊은 시절이 아니라 나이들어 권력을 쥔 다음에 체면치레 학위한 것은 대부분 가짜 학위라고 봄.
김대중이 모스크바대학 외교정치학 박사라는데 박사학위는 받았는지 몰라도 정상이 아니라고 봄. 

===============================
내가 미국에서 공부할 동안
==> 미국에서 공부했다는 소리를 했는데?
그러면, 학교에서 공부하지 않았으면, 길바닥에서 혼자 공부했나?
아하, 혼자는 아니었군.
연습교육을 받았다고 했으니
길바닥에서 끼리끼리 모여 서로 가르치고 배웠나?
                         
sangun92 17-12-01 11:07
   
wndtlk 17-06-30 06:18
인간들아 내가 미국서 공부하던 시절이 80년대이다.
2005년까지 한국은 저작권과 불법인용에 관해 무법천지였다고?
사람이 양심이 있고 합리적이라면 무엇이 잘못됐는지는 2000년이 아니라 1000년전에도 알았어야지.
국제 학술지에 논문 한편이라고 내 봤으면 절대 저런 일이 생기지 않음. 레퍼리들로 부터 욕 바가지 먹고 퇴짜 맞았겠지. 그러니까 저런 인간들은 학회지에 논문 낸 일도 없고 체면치레 학위 하나 어찌어찌 베낀 글 긁어 모아 양심의 가책도 없이 학위 논문 하나 만들었다는 것이 문제이지.
나는 한국이 학위 심사를 4차례나 하는데 저런일이 생긴다는 것도 웃기고 심사 때마다 저녁 접대하는 것도 웃긴다. 의대 교수는 휴양지 리조트에서 학위 심사를 받는다는 얘기도 들었다. 그러니 심사가 제대로 될 리가 있나. 미국은 디펜스 끝나고 지도교수가 학생에게 수고했다고 점심이나 저녁 산다.

======================
이건 뭐냐?
미국에서 공부를 하긴 했는데,
학교에서 공부를 하지는 않았다?
                         
sangun92 17-12-01 11:10
   
wndtlk 17-06-30 08:31
논문은 써보고 그러나?
나는 이공계라 직접 인용할 일이 없음. 거의 모두가 간접 인용이라 따옴표 쓴 일이 거의 없음.
어문계는 문장이 중요해서 직접인용할 수는 있겠네. 요렇게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1. John Kennedy)

=====================
이건 뭐냐?
미국에서 공부는 했지만
논문도 썼지만
미국 학교에서 공부하지는 않았다?

길바닥에서 니들끼리 그냥 논문 쓰는 놀이라도 한 거냐?

불과 5개월 전에 니가 쓴 댓글인데, 벌써 까먹은 거냐?
벌써 치매야?
               
sangun92 17-12-01 07:41
   
애초에 칼빵이라고 했던 것도, 조작이라는 논란이 있는 사건.
사진을 보면 커터칼로 그었다고 했고. 닭이 자기 뺨을 쥐고 있는데도
피가 흐른 자국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는 것.
나중에 꿰매는 수술을 했다고 하는데, 꿰맨 흔적이 미미.
그런 정도인데 우측 턱을 리프팅할 정도로 심한 안면 미관 문제가 있었다고?

커터칼로 그었는데도 피가 안 나온다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한다면
확인할 수 있도록, 커터칼로 니 턱을 그어줄 수 있다.
                    
wndtlk 17-12-01 09:53
   
나는 싫다는데 왜 그으려고 하나요? 협박하는 것인가요? 진심이면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sangun92 17-12-01 10:58
   
wndtlk 17-12-01 06:43
나는 체험할 생각이 없지만 체험하실 결심만 하신다면 댁의 동의하에 과도, 식칼, 작두칼 등 선택에 따라 도와드릴 수는 있습니다.

니가 이 소리를 하기에
나도 (니가 진실을 확인하고 싶다면) 도와줄 수 있다고 쓴 것이다.
지금 나를 협박하는 것이냐?
홍상어 17-12-01 08:29
   
운영자에게 신고할 사안을 넘었네요
경찰에 접수해야됩니다
개중사 이색히 언젠가 사고칠줄 알았다
xkvkxkvk 17-12-01 10:22
   
무섭다 칼빵이라니
폰뮤젤 17-12-01 11:11
   
80년대에 미국에서 공부를?
나이도 많이 먹고, 왜 이러고 사는지.
레지 17-12-01 11:36
   
다 구란 거지..

실제는, 국내 박사학위도 어찌 어찌받은 물박사고, 미국은 잠시 포닥으로 갔다 왔을 수 있고.. 그것도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수준이라 오래 있지도 못했을 것이고, 한국에 다시 굴러들어와서, 어디 어디 비정규직으로 굴러다니다 간신히 자리 잡았을 확률이 높지.. 

빠갈 수준이.. 논리적인 판단을 할 수준이 못됨...
     
wndtlk 17-12-01 20:32
   
개인 정보 떄문에 모두 얘기는 못하지만 거짓말 한 일은 없음.
          
sangun92 17-12-01 23:32
   
개인 정보 때문에 얘기 못한다는 그 썰이 바로 쌩 구라.
그게 왜 쌩 구라인지 말할 수도 있지만
내 개인 정보가 누출될까봐 말 못함.
됐냐 쌩 구라?
화랑관창 17-12-01 13:22
   
거짓은 거짓을 낳고.....
사자어금니 17-12-01 19:14
   
인생이 개구라구만, 이 ㅆㅂㄹ 중사 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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