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고대부터 시작된 반복된 역사이다.
1.한나라의 중국통일 -> 고조선의 멸망 -> 수 개의 작은 나라로 분리됨.
2.수나라의 중국통일 -> 3번에 걸친 고구려와의 전쟁 -> 고구려가 압승하였으나, 3번의 전쟁이라는 것이
가벼운 일은 아니다.
3.강대한 명나라의 등장 -> 사대외교의 시작
4.청나라의 등장 -> 병자호란의 굴욕과 사대외교지속
5.시진핑의 중공 ->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너도나도 친중행각을 하고있음.
중공 산업화 이전에는 우리나라가 꽤나 살기 좋은 곳이었으나 지금 시국은 어떠한가?
깊게 생각해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