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와 오늘자 뉴스에서 청와대 비서관 5명더 비리협의. 총 비리혐의자 10명. 그중 외교완보실 비서관은 북한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에 회원가입확인. 그리고 국가보안법위반협의로 면직.
아니 이게 뭔소린지. 국가보안법위반혐의면 면직이아니라 이직원이 무슨위법적인일을했는지 아니면 간첩질을했는지 국정원은 조사를하는중인가 ? 아니면 면직만하고끝인가. 이게 일전에 전 법무부장관이자 국정원장이었던 김성호씨가 새누리당 초재선의원들 강연회에서 말한 종북세력과 간첩세력의 침투아닌가 ?
제발 엄한사람들 종북으로 몰지말고 집권세력안에 종북 간첩세력이나 척결해라. 그게 국정원 그리고 집권 새누리당이 할일이다. 이것들이 지들이 종북빨갱이 간첩질을하면서 남에게 뒤집어씌우질않나 의심된다는것만으로 증거조작해서 간첩으로몰지를않나 참네 어이가없어서. 거기다 종편과 조중동은 꿀먹은 벙어리겠지 게 자식들. 아마 새정치연합이나 과거 김대중, 노무현정부때였으면 아마도 호떡집에 불난것처럼 난리 부르스를 떨었을텐데.
그런데 새정치민주연합은 뭐하는거야. 이런 좋은 소재를두고 그냥 대변인논평만내고 끝인거야. 의원들 전원궐기라도해야하는거아닌가 "새누리안에 종북세력척결해라!"하면서 시위라도해라 이 바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