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우리말로 글을 쓰는 것을 보고... 조금이나마 측은지심을 발휘해 보고자 한다. 나는 자비로우니까..
원문을 보겠다..
[위 기사를 읽으면 알 수 있듯이 중공은 전형적인 이이제이 수법으로 한미일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중공이 제일 두려워 하는건 한미일 나토식
동맹이다. 그러니 한국 좌파들을 선동하는 것이다.
과거 중공은 홍콩 반환 협상 당시 홍콩
반환을 반대하는 홍콩인들에 대항해 홍콩 좌파들을 선동해 그들을 매국노 한간이니 양놈의 종으로 묘사했다.
국공내전 당시에 중공은 국민당의 공격으로
패퇴했고 멸망 직전에 있었으나 일본의 침략에 대항해야 한다는 민족주의를 성공했고 시안 사건 이후 결국 제2차
국공합작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중공은 국민당 고위 장교 200명이
일제에 맞서 전사하는 동안 자기들 힘을 키우는데 힘을 쓰며 항일을 피했고 보다못한 팽덕희가 한번 전투에 나서자 마오쩌둥은 왜 쓸 때 없는 짓을
하냐고 비난했다.
중국 공산당은 일본군에 난징이 함락되어 30만명이 죽을 동안 모택동은 기뻐하며 술에 취했다. 그리고 1972년 일본 다나카 가쿠에이 수상에게 모택동은 일제 침략에 감사하다는 망언을 했다.
대한민국 좌파들은 자기들이 중공의 통일전선
선동전략에 놀아나는 줄도 모르고 끊임 없이 반미 반일을 하도록 선동 되었다. 정신 차려야 한다. 영토와 관련된 독도 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과거사 문제는 이제 버려야 한다. 이게
정신 나간 소리인가? 그럼 왜 6.25 전쟁 일으킨 중국에겐
사과하라 한마디도 못하는건가? 일제가 가한 것만 역사고 아픔이고 중국이 가한 6.25 전쟁으로 죽은 300만 명은 위안부보다도 못한 존재란 말인가? 그들의 목숨이 하찮단 말인가? 왜 일제에 당한 것만 기억하고 중국에게
당한 300만 원혼은 무시하는건가? 역사 인식의 이중잣대를
버리고 미래의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 중공의 꼭두각시 노릇을 그만해라!
미국이 베트남 전쟁 사과 안했는데도
베트남은 미국과 잘만 지낸다. 제발 한국 좌파들은 정신 차려라! 너희가 1987년 6월 서울에서 흘린 피가 무엇을 위해서였냐? 민주주의를 위해서 아니던가? 그 민주주의를 한 없이 짓밟고 민주주의
국가 한국과 국경을 접하기 무서워 필사적으로 북한을 도와 대한민국의 통일을 막는게 중국이다. 지금도
수많은 탈북자 여자들이 중국에서 화먕년 취급 받고 살아가고 있다. 제발 한국 좌파들은 반미 반일 선동
그만하고 국가의 이익만을 생각해라]
수정을 해 보았다....
위 기사를 읽으면 알 수 있듯이, 중공은 전형적인 이이제이 수법으로
한미일을 이간질하고 있다.
왜냐하면, 중공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한미일 삼국간의 나토식 군사동맹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한국 좌파들을 선동하는 것이다. – 이 문장이 여기에 들어간 이유를 도저히 알 길이 없다. 과감히
삭제하고 결론 부분으로 보내겠다.
과거 홍콩 반환협상 당시, 중공은 홍콩 좌파들을 선동해 홍콩 반환을 반대하는 홍콩인들을 매국노 한간이니
양놈의 종으로 매도했다.
국공내전 당시에 중공은 국민당의 공격으로
패퇴했고 멸망 직전에 있었으나, 시안 사건 이후 일본의
침략에 대항해야 한다는 대의명분을 앞세워 제2차 국공합작에 성공하고 후일을 모색하게 된다.
합작은
했으나 국민당 측이 고위 장교 200명이 전사하는 동안 중공 측은 자기들 세력을 키우며 항일을 피했고, 이를 보다 못한 팽덕희가 전투에 나서자 마오쩌둥은 왜 쓸 때 없는 짓을 하냐고 힐난했다.
중국 공산당은 일본군에 난징이 함락되어 30만명이 죽을 동안 모택동은 기뻐하며 술에 취했다. 그리고 1972년 일본 다나카 가쿠에이 수상에게 모택동은 일제 침략에 감사하다는 망언을 할 정도로 일본의 침략도 정략적으로 이용했다.
이러한 중공의 선동전략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 좌파들은 자기들이 중공의 통일전선 선동전략에
놀아나는 줄도 모르고 끊임 없이 반미 반일을 하고 있다.
그만 하기로 했다. 이건 답이 없다. 사실관계도 완전 왜곡에.. 도대체 어디서 부터 손을 봐야할지 모르겠다.
나도 포기하기로 한다. 중사야~ 너가 조금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