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만 노동자의 수장이랍니다. 2500만명이라면 미성년을 빼면 거의 전국민이겠네요.
대선에 나오면 100% 당선되고, 노동자가 주인인 나라를 만들 수 있겠네요.
2500만명이 밀어주니, 아마 개헌도 가능할 듯 하고요. 그럼 연임도 계속할 수 있을 듯
지역, 인맥, 모든 분열이슈를 지우고 대대손손 평화로운 나라가 만들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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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위원장이 본인입으로 2500만 노동자의 수장이라고 합디다.
이건 5000만 국민의 수장인 대통령(미성년 등을 빼면 비슷하겠네요.)과 다이다이 붙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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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만 노동자의 수장이라는 말에 갑자기 의문이 생겨서 씁니다.
난 수장으로 인정한적이 없고, 저희 회사 직원들도 인정한적 없다는데. 지 스스로 대통령과 같은 급으로 격상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