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하늘이다
저 하늘을 열어 젖힌것은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들 이었다.
그 것은 바로 절망이었다.
그러나 지금 이만큼 살수 있게된 것은
국민들의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이 가능하다는 희망 덕분 이었다.
자랑스러운 삼한의 백성들이여,
이제 다시 꿈을 꾸자!
저 드높고 푸른 하늘아래 저 아름다운 강토 위에 더러운 매국노들을 처단하고
국민 모두가 군자가 되어사는 대동의 세상을 만들자
두려움을 덜쳐라, 정치의 냉소와 절망 재벌들의 나태함을 혁파하고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자
그것이 바로 대업.. 진정한 대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