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가 사실상 공산주의식 문화 탄압 같은 일을 겪었으니까
물타기용으로 내친다.이 얼마나 그 사상이 교활 합니까 마치 공산당 놈들 같죠
저러니 최순실이란 수십년지기 친구도 박근혜를 위해 절대 총대 매지 않고 있는거죠
그냥 이런 집단이고 이런 집단에 5천만 목숨의 나라 맡긴거니 소름이 끼치지요
박정희를 생각해 봅시다. 자식을 위한게 대체 뭐였나
안타까운 일이다. 진정으로 자식을 위한게 뭔지도 모르고 보여주지도 못하고 죽었으니
자식도 저렇게 추운 감방에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거지요
이제 나이도 차서 저승 걱정해야 할텐데 저승에서 따듯한 콩밥이라도 얻어 먹을수 있나
나자신을 위한것과 자식을 위한게 대체 무엇이었나
조금만 욕심을 덜부렸다면 하고요
이생과 저생 두마리 토끼를 잡기는 힘든법이나 기어이 하나라도 잡으려면 저생부터 잡아라 이말이 떠오르는군요
건희씨도 남은 생 이걸 생각하셔야 할낍니다.
절대 특별한 분이 아님니다. 주변에 이런말 해주는 사람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