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없당의 엠바타 유딩 안촰 무뇌아는
궁물없당 대표 취임 100일을 기념하여, 오늘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함.
궁물없당의 낮은 지지율에 대해서는
홍보비 리베이트 '누명'을 쓴 탓도 있고
궁물없당이 부족했던 탓도 있다고 발언.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 취업 비리 의혹 관련 제보조작 사건에 대해서는 무언급.
(낮은 지지율의 이유 중 하나로, 꽤 큰 기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다음에 이어진 발언.
최근 문 대통령의 극성 지지자들로부터 집중 타깃이 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안봐서 모르겠다"며 "댓글에 뭣하러 대응하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문자폭탄'에 대해 “차단을 해놔서 거의 안 온다. 수작업으로 다 해 놨다”며 “그러니까 보내는 사람들이 특정돼 있다는 거다. 일반인은 아니라는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 기자들도 문 대통령 지지자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에게 메일을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에 "그게 민주주의의 적 아니냐"며 "(문 대통령 극성 지지자들) 공산주의인가 보다”고 말했다.
이어 "난폭운전을 하는 사람을 미워할 필요가 없지 않나. 어디 가서 사고 나겠지"라고 대수롭지 않은 듯 일축했다.
http://v.media.daum.net/v/2017120419100395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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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지지하는 국민의 70 % 이상은 민주주의의 적이고, 공산주의자다?
국민의 70% 이상은 난폭운전하는 사람과 같은 존재이고,
"어디 가서 사고나 나라"며 저주?
한 동안 무뇌아라고 불렀는데
지금 보니, 대한민국 국민에게 저주를 퍼붓는 악한 무당이었네?
이러니 국민들의 지지를 못 받는 것은 당연.
지지율 4.6%?
지지율이 2% 이하로 떨어져서 아무 의미가 없어져야 정신 차리려나?
그래도, 헛소리하기는 마찬가지겠지.
그냥 지방선거와 총선을 통해 소멸시켜 버려야 할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