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100일 잔치인지 돐잔치인지 잘 모르겠으나, 어제 공개석상에서 문재인 지지자들을 향해 "사고친다"는 걸죽한 명언을 남겼다지요 ?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 는 속담은 차치하고라도, 한치앞을 못보는 아둔함에 그저혀를 내두를 수 밖에
-금일 국민당 사고내역-
최명길 최고위원 : 뱃지반납 (새정치한답시며 기소만되도 퇴출시킨다고 뻥치더니 최고위원으로 극진히 모심)
이용호 정책위의장 : 이용호, 지역예산 볼모 여야 합의 “통째로 깨버리겠다”
대단합니다
안철수의 돌려까기신공에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