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이 맞긴 한데...

잘한다고 말하면, 진짜로 잘한다고 믿는 알바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

화장실에 갔다왔으면 이미 빠져나온 똥보고 냄새난다고 이야기 할수는 있죠.
자기몸안에 있는 똥을 비판하긴 힘드니까요 ^^
물론 저는 안철수를 똥수준까지 비판하는 유형은 아닙니다. 단지 비판하는 사람들이 그렇다는 뜻.

찰스는 관장약

그 관장약도 똥이 묻어있으면 더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먹기전에는 관장약이지만 똥과 섞이는 순간 그냥 똥의 일부가 되는 것임. 단지 관장의 역할을 하는 똥이라는 것이 차이일뿐.

독사가 쥐잡아 먹었다고  ... 잘했다고 집안에 키울수는 없잖아요..ㅋ

말썽 부리는 애 잘한다 잘한다 해줘야 더 말썽 부리지 않을까요 ㅋㅋ

목적, 의도, 결과 모두가 일치했을 때 그 결과에 대해서 공과를 논할 수 있는 거죠~

찰스가 목적이 살신성인이었다면 또 그런 의도로 매진했다면... 현재나온 결과에 대해서 공으로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의도치 않은 결과이 이기 때문, 오히려 다른 목적으로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결과의 호불호를 떠나서 비난 하는 겁니다., 즉, 공은 제로인거죠~

이건 박정희 공과를 논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박정희 공을 제로로 보는 입장인데....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가 중요치 않은... 거죠 박정희는.... 목적, 의도가 게섹힌 넘이기 때문에...

그냥 웃자고 쓴 글

Why so serious? :D

박정희 얘기하고싶어서 빗대어 쓴글임~

수십년 흘러서 저걸 공으로 논할 것들임 있기 때문에....

이성적으론 그런데...하는 짓을 보면 주먹이 절로 나감

기레기급 제목에 분노해서 들어왔다가,
짤 보고 평온해진 마음으로 나갑니다.

그런식으로 잘했다고 부추기다가는 결국 발목 잡히고 우리나라 망함 주의

문재인 지지자들의 다른 사람 볼때

문재인 까는 걸로 누가 뭐라고 하나? 까도 좀 말이 되는 걸로 까던가.

딴거는 모르겠고 국민으당은 민주당 이단 맞음 ㅋ

넌 ㅂ ㅅ

신천지 당원 분들이 할 소린 아닌데

ㅋ

꺼져, ㅆㅂ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