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사이트에 작성한글 옮겨옵니다
요점만 정리하면
1.정규직은 몇개의 메인 아이디로 퍼트릴 댓글을 작성하고
2.비정규직은 메인 아이디로 접속해서 내가 쓴 댓글창으로 들어가서 (아무 뉴스나 클릭하면 댓글창 오른쪽에 버튼이 있습니다)
3.내가 쓴 댓글을 순서대로 복사하여 부여받은 아이디로 다른 뉴스에 붙여넣는다
이 과정에서 일어난 실수입니다
대표적인 댓글부대 정확이 포착된 기사 1개의
댓글 삭제량이 1,790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734088
다른 기사도 '옵션 열기' 가 포함된 댓글이 빛의속도로 삭제되고 있습니다.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