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회 망언 뿐아니라 이런식으로 ㄱ본질을 호도하며 유가족들 가슴에 못 밖는 xx 들이 있다는게
짜증나네요 우선 유가족들이 특례 입학을 요구한것도 아닙니다.
진실이 흐려진 모습을 보니 참 답답합니다..
특례는 국회에서 일방적으로 여론을 잠재우거나.. 특례로 인한... 비차별적 그룹이.. 본질적 수사권 보다
다른식의 질투를 유도하도록 억지로 끼워 넣은 겁니다..애초에 유족들이 요구한게 아니에요...
자식들이 차가운 바닷속에서... 정부 기관과 담합한 어떤 업체의 방해로 제대로 된 구조한번 못받고 죽었어요
국가 장으로 혜택을 받은들.. 남은 학생들이 대학에 간들 유공자로 지정이 된들 부모님들이..
행복해 할까요?? ...물론 한번을 안보다가,.. 돈 타가려고 나타나는 미친x 도 있습니다..
하지만 멀쩡한 부모들이 .....
피같은 자식들이 제대로 진실도 밝혀지지도 않고 죽어가는데.. 지금 그깟 혜택에 눈이 멀어... 순수한 의미가 아니네 뭐네 감히.. 그딴말을 올리는게 어의가 없네요.
진짜.. 아무리 재보궐 선거 하려고 급 튀어 나왔다지만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자식잃은 부모 마음을 정치적 쟁점화 시키고 물타기 하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자니.. 어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