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온국민이 국정원 대선개입했다보고, 온국민이 박근혜 하야하길 바라고.. 온국민이 철도 민영화라 생각하고.. 의료민영화 한다고 생각한다 믿겠져?
간단한 수치하나 반박할수도 없으면서 님이 말하는게 참 설득력 있어보이는군여..

정게룰도 못지키는 사람이 왜 남을 까시나요

"2000년대 초반 태풍 루사(4등급), 매미때(5등급) 피해액 10조에 이재민만 12만명이었슴.
2012년 4등급 2개 (볼라벤 덴빈), 5등급 1개 (산바)가 한달내에 연달아 왔는데, 피해액 1조 7억 이재민 만8천명.

차이가 뭘까여??"

글에 태풍 등급까지 구체적으로 적었는데도 이런 답변다는 사람이 누굴까여?

"이분 바보인증하나
매년 오는 태풍수와  그 태풍크기가 천차 만별인데
그걸 일률적으로 비교하네
하긴 상명하복 성님과 콤비인거 보니 무식력이 극강인듯"

"태풍바람하고 4대강 사업이 무슨 상관인데
우리나라 태풍피해는 대부분 바람 때문에 생긴건데

4대강보가 바람을 막아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풍피해가 대부분... 바람때문에 생긴다라.. -_-

4대강은 보는 필요했지만 이명박 정권때 급하게 하느라 부실공사가 심한건 사실입니다. 위치나 구조적으로 심혈을 기울어 해도 이제 준공을 할까 말까해야하는데 자기 임기에 맞춘다고 무리하게 사업을 진행하여 여러 문제가 생긴거 같네요  보야 어차피 계속 만들자 만들자 했는거고

4대강 필요성은 어느정도 있었기에 야당도 막지 못한 겁니다.  헛돈을 쓴거라고는 100% 진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