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댓글을 조작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드루킹’ 김모(48)씨는 자신이 주도하는 경제 커뮤니티 ‘경제적 공진화 모임’(이하 경공모)와 온라인 쇼핑몰 ‘플로랄맘’ 등을 활용해 모임 운영이나 댓글 활동 등의 자금을 거의 대부분 자체 조달해온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http://v.media.daum.net/v/20180420080021447
권순욱의 굿즈 판매가 얼마나 돈이 될까.
정치신세계 정도의 홍보와 회원들 상대 굿즈를 판매하면
매출액이 어마어마함. 전국규모의 쇼핑몰이라고 보면됨.
매달 후원금 3천만원은 그냥 껌값임.
후원금은 공짜로 주는 돈이라 주저하지만
내가 기념품을 샀다고 생각하면 의외로 지갑을 잘열게됨
이자식이 문재인팔이해서 번 돈으로 뭘 했다는걸
들어본적이 없음.
회원2천명으로 경공모를 운영하고 로비했을 정도인데
권순욱이 벌어들인 돈으로 머했는지
자금추적 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