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면서 라디오 들으니 그러네요.
2년전 선관위에 물었을 때는 명확하게 불법이라고 이야기을 안했나바요.
원래는 다 신고을 하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경고을 한다네요.
물어봐도 대답없고, 신고후에도 경고도 없고.. 아무런 조치도 없다가..
이번에 다시 물어보니 불법이라고 했다는군요..
원래 국회의원들이 선관위에 문의을 많이 한다네요. 불법소지가 있는지 확인을 받으려고..
억울할만 하네요. 선관위도 업무상 잘 못의 소지가 있네요.. 이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