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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장의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주장하는 상황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주장대로 기혼인 걸 속여서 그런 거라면 그걸 안 순간이나 그 어디쯤 끝났을테니 만남이 굉장히 짧아야 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땡전 한푼 안쓰고 쌀이라도 가져다 줄 걸 기대했는데 그게 아니어서라면
마찬가지 그리 길게 가지 못했을 것이며 어제 누가 올린 인터뷰에서 처럼 집회에서 영화처럼 재회?? 같은 표현이 나올리 없을테고.
그런 표현까지 쓰는 감정으로 지냈는데 수년간을 끊이지 않고 정치 이슈만 생기면 저러는 이유가 대체 뭔지.
지나가다 어딜 보니 엇그제 공개한 사진의 원본 디지털정보(exif)에 카메라 기종이 나왔으니 이씨의 해당 기종 소유 여부 파악만 하면 된다는 글이 보이던데
해당 사진 카페 링크 올린 게시물을 봤을때 그 한참 이전에 찍었던 사진들의 타임스템프 폰트가 해당 사진과 같아 보이더군요. 같은 기종이거나 같은 회사 꺼거나...
필름도 아닌 디지털 카메라의 특성상 자료를 보관한다면 같은 칩 혹은 옮긴다면 같은 폴더나 근처 폴더에 두는 게 일상적인데
상대방이 불리한 사태를 예상해 몰래 지운 게 아니라면 그걸 수년간 찾지 못한다는 것 역시 일반적이진 않아 보이고.
진실이 뭔진 모르겠으나 정황으로 봐 선거 전에 물증이 나오긴 힘들지 않을까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