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의기소침해서 버로우 탔던 벌레들이 요즘들어서 게시판에서 빈번히 출몰하는것처럼...
콘크리트 자한당 지지자들이 그동안 여론조사 참여를 거부하다가 요즘 다시 집결하는 모습을 보이며 반대율이 35프로까지 올 랐습니다.
40프로 까지는 자리가 있다고 봐야죠...
이제 반대할 사람은 거의 다 수치에 잡혔다고 보구요.
앞으로 중도성향 20프로의 니즈를 현 정부가 충족시켜주느냐에 따라 지지율의 등락이 있을거라 보는데요...
아직까지는 문대통령의 정책이 유효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