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2006년부터 시작하고 현역 여당의원과 청와대가 모두 수사대상이 되는 광역적인 수사이고
살아 잇는 권력에 대한 수사죠
느릅나무 같이 8년간 책한권 출판 안하고도
3억에 가까운 임대료를 내고 유지가되는 초우량 대기업이 관여된
사건이구요
무조건 특검가서
명명백백하게 있는 그대로의 실체를
국민들께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관과 검사들은 문재인대통령님의 지시에 따라서
상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지시에 따르지 않아야 하고
독립적으로 공정하게 수사해서
관련자들 전부 구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