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방선거전에 정부와 민주당이 공격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지만 겨묻은개를 국민들이 감싸줄수는 없습니다.
잘못이 있고 불법이라면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죠..
민주당과 문통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신이 아닙니다..그들도 나쁜면이 있고 더러운면이 있을겁니다. 사람이니깐요..
지금 김기식과 김경주를 옹호하면 안됩니다..불법이 있다면 단죄해야 합니다..냉혹하게..그것이 법치이고..더 길게보면 국민을 위한겁니다..
자..그러면 민주당은 이제 방어할때가 아니라 공격할때입니다..
네거티브? 정치란게 원래 네거티브입니다. 야당들의 약점을 찾고 공격하면 됩니다.
어차피 정치인은 성인이 아닙니다. 현실의 문제들을 정치적으로 다루는 인간들이죠.
착하고 순수한 직업이 아닙니다. 어느편에 설건가를 고민하는 직업이죠.
선거는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뽑는 겁니다.
여당과 야당중 누가 덜 나쁜지..서로 상대편의 치부를 보세요..심판은 국민들입니다..현명한 심판은 누구도 반칙했는데 봐주지 않을겁니다. 성역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