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안찰스가 거부할리는 없고 민주당 혼자서는 이거 못막으니..
딱 이대로 흘러가겠네여

저정도 되면 국민들 손엔 쇠파이프랑 화염병이 들려있을겁니다. 저도 폭력시위 반대하지만 어쩔수 없음.

ㅇㅇ?
이보다 더한것도 가만히 있었는데
왜? 쇠파이프랑 화염병을 들죠?

간과한게 9일 부결 책임을 진 새눌 비박과 2중대 국물당의 책임을 7번에서 처럼 우리도 속았다며 어물쩡 넘어가게 국민이 냅둘까요?ㅋ

국민들을 넘 쉽게 보시네.

아마 그래되면 8번이후의 새눌과 2중대 궁물당의 계획은 있으나 마나입니다.

왜냐 국회서 새눌당사와 2중대당은 해체되고 사라질테니 말이죠.

글구 11까지 갔다 쳐두 개헌안 내용을 두고 설전을 펼 것인데 민주당 121석을 호락하게 보시네요. 

개헌안 내용을 만들 땐 그땐 키는 민주당이 쥐고 있습니다.
즉 2원집정부나 분권형 개헌 ㅋ 절대 못하죠.

글구 정부 시스템 전체의 복잡한 개헌 보단 상대적 간단히 합의가 가능한 임기단축을 부칙으로하고 4년 중임 대통령 중심제로 하는 부분 개헌을 하자는 합리적인 논리라면 새눌과 비박도 할 말 없습니다.

애초 명분에서 보자면, 탄핵부결책임이 있고 또 임기단축을 위한 어쩔수 없는 개헌이므로 지들 원하는 대로는 안되죠. ㅋ

나름 일리는 있는 시나리온데 이처렴 헛점은 있는 듯 하네요.

국민의 힘이 어느정도로 보느냐 서로의 관점차이는 있겠네여..
굳이 이것에 대해 이야기 하지는 않겠습니다.

감히 개헌이란 말을 들이밀수가 없을 것 같네요. 전 탄핵보다 개헌이 더 힘들 것 같아 보입니다.

개헌안까지는 쉽다고 봅니다.
거기에 국민투표 까지가면 언플만 잘하면 일도아니죠

실은 탄핵이 개헌보다 더 어렵습니다.
노통떄는 쉽게 된거처럼 보이지만 국회가 한마음 한뜻이면 못할게없고 국민의 뜻은 무시 하고도 그렇게 나온거였죠.

위에 글을 남기셨듯이 국민의 힘을 어느 정도로 보느냐에 따라 견해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120석 가량이라서 민주당 혼자만이라도 개헌을 부결시킬 수가 있습니다. 민주당이 미치지 않은 이상 대선 1년 남은 상황에서 민감한 개헌안을 받을 리 없다 보고요. 아무리 국민이 지치고 힘들고 언플에 놀아난다고 해도 1년이라면 개헌이 통과하기에는 그 기간이 너무 짧다고 생각합ㄴ디ㅏ.

만약 총선이 몇년 안남았더라면 눈치 보는척이라도 하겠자만
2020년까지 한참 남았으니

할껍니다. 개같은 미친짓들을.

우와~!
반박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