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6-12-29 01:58
언론과 정치권의 내로남불.jpg
 글쓴이 : 뽐뿌2030
조회 : 651  

image host




오보가 가장 많은 언론사이지만

내 귀에 캔디이므로 바른 언론

image host 



연평해전

아이러니하게도 전사한 유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그리고 유일하게 위로의 편지를 보낸 사람은 한국의 정치인도, 군관계자도 아닌 주한미군 사령관이었던 미 육군 대장 라포트 장군이었다. 

교전 발발 이후 한 달이 넘도록 한국인이 보낸 위문 편지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SBS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자 그제야 정치인들의 위문 편지가 이어졌는데 자신의 이름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보좌관의 이름에 묻어가는 식의 어정쩡한 소속 불명의 편지가 많아 눈총을 샀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은 한일 양국의 동시 개최로 개막식은 대한민국이, 폐막식은 일본 측이 담당했는데, 당시 대통령이었던 김대중 대통령이 영결식에는 참석하지 않은 채 일정대로 정상회담을 하러 가면서 폐막식에 참가한 일로 김대중 대통령은 비난받아야 하지 않느냐는 주장이 있다.

정부는 사전에 박지원 대통령비서실장을 사전 조문에 보냈으며 위에서 설명된 대로 그 동안 전례와 관례대로 처리됐었다. 일본과의 정상회담을 하기로 사전에 결정되어 있었기 때문에(기사) 정상회담을 연기하는 것은 국가적 외교적 결례라서 부득이하게 참가할 수밖에 없었으며, 폐막식에 참석함으로써 월드컵을 잘 마무리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주장이다. 

그러나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비상 상황에서 방문 취소는 어느 국가라도 양해가 가능한 부분이었는데도 김 전 대통령은 불참을 강행했다라는 비판이 있다.
2008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다시 처우가 개선되어 '제2연평해전'으로 명명되었고, 추모식은 해군 자체 행사에서 정부 주관 기념 행사로 격상됐다.
한편 이민 사기를 당해 불법체류자로 고된 일을 하고 있던 한편 한상국 상사 부인 김씨는 2008년 한국으로 귀국했다. 불법체류자로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건 당연한 일이나, "65세인 친정 어머니가 건강이 안 좋다고 해서 마음이 불안하고 이곳 생활이 벅찬 데다 가족들도 너무 보고 싶고, 서해교전 전사자 추모식을 정부 주관으로 격상키로 한 것도 귀국을 결심하게 된 중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연평해전당시 순직한 한상국 중사와 신혼 6개월 차였던 미망인은 나라를 위해 순직한 군인을 이렇게 대접하는 나라에서는 살수 없다며 유족 보상금 전액 시댁에 주고 미국으로 이민감.



태풍매미

인명 피해

사망·실종 132명

이재민 6만 1천여 명

재산 피해4조 7천억여 원 (2003년 화폐가치 기준)
노무현 강금실 태풍 세월호ALCA251.jpg





문재인 세월호 당일 식비지출.png

문재인 세월호 당일 만찬


4월 16일 추미애 정치자금 .jpg
추미애 세월호 당일 정치자금 사용내역
4월 16일 문재인 정치자금 .jpg

문재인 세월호 당일 정치자금 사용내역

문재인 세월호 한정식집ALC8081.jpg

세월호 라면먹다 짤린 장관.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28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5617
116202 일본의 거품경제를 반면교사삼아.. sariel 02-13 651
116201 퀸연아느님 학대한 종북 좌경 시장 원숭이 (7) 삼성동2 02-21 651
116200 우리나라 핵무장과 통일 그리고 주한미군 (3) 데코모리ㅋ 03-01 651
116199 국정원에 신고했다면.. (3) 민주혁명 03-06 651
116198 과거와 요즘의 미국 히어로 영화 패턴 (5) 고려민국 04-02 651
116197 이게 지금,. (11) 부마항쟁 05-01 651
116196 진보와 보수에 대한 생각 (6) 푸컴 05-24 651
116195 <브금>민x시민님 보세여 역사왜곡ㄷㄷㄷㄷㄷ.jpg (24) 찰나무량s 10-01 651
116194 삐라는 북한이든 남한이든 이로울게 없습니다. (4) 아프타치 10-26 651
116193 어제이어 3~5명 베충이분이 요단강을 건너셧습니다..남어… (5) Mr킬러 12-13 651
116192 신자유주의에서 복지자본주의로 넘어가는 시대 (15) 불무리전사 03-22 651
116191 공안통 황교안이 총리? (7) 까끙 05-22 651
116190 우리 정게 초딩이 까충이만 보세요. (6) 엘더스 05-23 651
116189 20대 투표율 낮다고 하시는데 (30) 땜남 06-06 651
116188 13일(토요일)이 최대고비가 되겠네요. (11) Ciel 06-07 651
116187 25년 간 새누리당의 실패는.. (8) 참치 06-10 651
116186 국회법에 거부에 대한 새누리당의 입장 (4) 어디도아닌 06-24 651
116185 박근혜 무능하네요 (2) zealotfobia 08-25 651
116184 위대한영혼님 보세요 (29) 견룡 10-05 651
116183 '4대강 이후 수돗물서 발암 위해도 기준 초과' (8) afterlife 10-05 651
116182 국정교과서의 그릇됨을 무한히 탓하기 전에..... (7) 위대한영혼 10-15 651
116181 얼마전 논란이 된 강원도지사..... (12) 위대한영혼 10-18 651
116180 조기입학에 관해 배우 김의성씨의 사이다. (4) blazetorz1 10-22 651
116179 그것이 알고 싶다 보고 국정화 야욕의 근원을 알았다 (8) 스미노프 11-08 651
116178 서울시장아들 병역에는 민감하면서.......... (23) 모래네 11-13 651
 <  4091  4092  4093  4094  4095  4096  4097  4098  4099  4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