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건 잘한거죠

뭐가?

수출규제 받던것들 가져왔잖아요

아베가 규제 풀었대요?

그것도 재용이가 풀라고 해소?

규제를 안푼걸 가져왔죠 아마 원래 납품받던곳에서 3국이나 어떤것을 통해서 가져왔겠죠 일본 제재로 타격받을수 있는걸 최소화 했다는점에서 잘한거 아닌가요?

설마 가방에 좀 넣어 온 것 아닐테고..
안 풀었는데 어떻게. 얼마나 들여 온다든 말인가요 ??

제 3국 우회는 원래 가능한다고 언론에서 많이 나온 이야기입니다.
다만, 이것도 아베거 걸고 들어오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구요.

고로 결국 아베을 후리기 전에는 의미가 없어요..
아님 규제을 풀던가...

그냥  자기살려고하는일인데  ...  ㅋㅋ

응 아니야. 오보래.

물량확보 기래기들 뻘글이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제 후에 삼성만 예외로 준거래?ㅋㅋㅋ

이런식 보도 행태는 이재용에게 절대 도움 안된다!! 그것만 알길..

김어준..ㅋㅋ

살다 김어준 같은 어용 양아치 빠느 놈 처음 보네.

갸가 대가리 큰 건 인정..
다만 내용물은 부실하지.


하체는 졸 많이 부실해보여..ㅋㅋㅋ
기집일수도...ㅋㅋ

급했네...ㅋㅋㅋㅋㅋㅋ

네가 싫어서 부들거린다고 남들도 다 그런게 아니야.
첨 보긴 뭘 첨봐. 붕닭이니?

밑도 끝또~ㅋㅋㅋㅋ

김어준 까지 갈 것도 없이 여기 있는 대부분 사람들이 대충 짐작했었죠.

김어준하고 비빌만한 사람은 유시민 정도뿐..
이쪽은 '급'이 많이 다릅니다

이재용은 인터뷰 같은 거 보면 웃는거나 잘하지,
딱히 능력을 보여주는 것도 없더군요
오죽하면 "마이너스의 손"이란 별명까지 있을까..

아마 자신의 가신들에게 판단을 의지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족속이지 싶은데,
그런 면에선 박근혜 정도가 비교대상으로 적절하지 싶습니다

그렇다면
박근혜에겐 최순실이 있었지만
이재용에겐 누가 있을려나요?
이렇게 보는게 더 흥미로울 듯..

제가 보기에도... 가신들 판단에 의지하는 듯 싶더라구요..
모랄까... 과감한 결단.. 가신들이 할 수 없는 그런 걸 하진 못하는 듯..

예을 들어 이 판국에서는 그냥 과감하게 감방에 간다던가..

사실 본인 문제로 회사에 큰 분란을 주는 거거든요..
자신이 책임지고 갈 수 있는 건 과감하게 지는 것도 한 방법인데...
그래야 나중에 그 덕을 보는 것이 생기는데..
이런 식이면, 모양세가 안좋죠..

제 판단에는 그런데... 괜히 마이너스 손이 아닌 듯...
물려 받은 회사에 말 그대로 언혀가는 꼴이네요..ㅎ

아마도 그 가신들이 아버지 때부터 형성된 인물들이 다수일텐데,
이재용 자신에게 명확한 지향이 없다면
자신의 정서적 판단(=미감적 판단)에 의존하기 쉬울 겁니다

이점을 가신들이 놓치지 않을테고
경쟁적 충심으로 앞다투어 이재용의 눈에 들려 애써왔겠죠

그렇다면 이재용의 정서적 판단상
가장 달콤해보이는 가신을 중용했을테고
그 중용된 가신들의 제안이
이재용의 이번 일본행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난 이 가신들이 누군지 호기심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