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211
세월호 참사 4주기다. 하지만 의문은 풀리지 않은 채 남겨져 있다. 다만 이제는 그 진실에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여전히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운 정당과 보수 언론은 진실 규명을 막기에만 급급하다.
진실을 막는 자들;
꼬리 자르기와 돼지 머리 수사, 여전히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진실 규명을 막은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