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뽕 소스 뿌린 통구이들이 많이 있구나.
라고 하면 풍자인가요? 아닌가요?ㅎㅎ
제 생각에는 둘 다 풍자이니까 표현의 자유 영역에서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웃긴거는, 제가 요즘에 박뽕 박뽕 통구이 통구이 그러면 조용해지더라구요. 솔직히, 대구 경북사람들 많습니다... 지역감정 조장하시는 분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지역감정 조장하는 것도 한 자유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바꾸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홍어 홍어 통구이 통구이 그래도 뭐가 나쁩니까? 노무현 운지 운지 해도 솔직히, 제 생각에는 풍자되고 비판되는 것이 정당하게 평가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박정희에 대한 부분이 풍자가 덜 되었는데, 박정희가 김일성 처럼 신격화가 너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낸시랭 문제가 나왔죠.
낸시랭이랑 노운지랑 뭐가 다릅니까 ㅎㅎ 이런 사람들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