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5-06-06 11:59
20대 투표율 낮다고 하시는데
 글쓴이 : 땜남
조회 : 649  

대선에서 보면 20~30대 투표율이 크게 낮지 않음.
50%넘어감.
근데 50대 이상은 더 놓음.
20~30대 투표는 일종의 계급 성향을 띠는 결과를 보임
50대 이상은 지역색 투표.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조금 옅어지긴
한데 계급적 성향 이딴거 없이 그냥 지역별
투표.라고 보면 됨.
이란 상황이니 연령별 인구구조나 지역별
인구구조 감안하면
새누리가 질 경우가 거의 없음.
이런 지역별 연령별 정치구조는
50대 이상이 존속하는 한 계속 간것임.
어? 근데 평균수명 100세시대네?
20~30대 탓보다는 노년층의 책임이
더 크다는게 여기서 나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땜남 15-06-06 12:03
   
ㅇ50대 이상인 분들 중에선 나는 아니라고 화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통계적으로 분석하면 저란 결과가 나옴.
현 여당이 개판쳐도 선거하기 전에 대통령이랑 차별화네
뭐네 하면서 살짝 갈라지는 쇼만 보여줘도 무조건 승리한다는
결과.
이러니 국민들 눈치를 크게 볼 필요가 없다.
인간성황 15-06-06 12:03
   
인구가지고 새누리가 유리하다니 이런 논리는 말도 안돼는거죠
세대간 대결을 부추기는게 야권이 무능함을 보여주는 것일뿐
야권의 평균 연령이 여권보다 2~3살이 많다고 조국이 그러더만
     
땜남 15-06-06 12:06
   
호남 지역이  텃밭이니 평균 연령이 높아요.
상대적으로 시골이니.
야권도 지네 밥그릇 싸움하는 건 맞는데
지금까지 대선 결과가 말해주는게 저건데요.
감정론 다 집어 치우고 통계적으로 평가하면
딱 저래요
          
인간성황 15-06-06 12:08
   
세대간 대결은 노무현 시즌때부터 시작된거죠
그때의 달콤한 경험을 잊지 못하고 야권은 막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동영 설훈 김용민이가 한 말들을 보세요
이들이 세대대결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정동영은 탄핵정국때 200석 가져갈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린 장본인이죠
               
땜남 15-06-06 12:17
   
세대간 대결의 시작점이 노무현 이라고 보는게 맞음.
그때부터 imf 지나면서  독재이후 세대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시기적으로.
80년 중 후반에 교육받은 세대가 본격적으로 투표하기 시작한게 언제부턴지 알아보시길.김대중 때야 imf개판 상황에서 이인제 분열ㅈ덕에 승리한 거지
세대간 대결 시기는 아니었음.
시간 흐름상 노무현 부터 그게 나타나는게 당연함
어디도아닌 15-06-06 12:05
   
지역을 기반한 세대간 투표대결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저는 반공교육세대라고 부르는데,,,,,,,,,,,,,,,,,,,,,,,,,,,,,,나이 드신 분들께
아무리 설명해도 소용 없습니다 결국 시간이 해결할 문제지요
주경야독 15-06-06 12:09
   
갈수록 노년층은 늘어날 것이고....
노년이 될수록 사회의 개혁보다는 안정을 바라기 때문에 보수가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지요.
그런데다 지역적 특색까지 고려한다면...젊은층이 80% 가까이 투표를 해줘도 정권이 바뀔까 말까..

정권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가정 하, 마지막 희망은  보수의 탈은 쓴 짝퉁보수가 아닌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진정한 보수세력의 출현을 기대해 봐야 할듯요.

그런데....진정한 보수세력의 기대도 정권이 바뀌는 것도...지나친 기대일까요..
     
인간성황 15-06-06 12:10
   
호남의 어르신들은 야당에 투표하는데요?
          
주경야독 15-06-06 12:13
   
그쵸 당을 지지하는 지역적 특색을 고려하면..그런제 제가 말씀 드리는 건
사람이 나이가 들면 진보보다는 보수를 선호 한다고.....하더라고요..
어디도아닌 15-06-06 12:10
   
인간 성황님 말 신경쓰실 필요 없는듯 한데요  인구구조가 그런건 머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것이고 세대간 대결을 야권이 부추겼는지에 대한 아무런 근거도 없는데 한술 더떠서 무능함 때문이란건 ,,,지 하고 싶은 말을 가져다 맞춘것일뿐이니  .............신경쓰실 필요 없을듯
     
인간성황 15-06-06 12:11
   
이 사람은 정동영 설훈 김용민이가 한 말을 모르나보네
기사 가져와볼까나? ㅋㅋ
어디도아닌 15-06-06 12:13
   
그럼 새누리당은 색골당이란 말 인정 하실래요?
     
인간성황 15-06-06 12:15
   
인제 착각까지 하시네? 내가 새누리당 지지하는것처럼 ㅋㅋ
어디도아닌 15-06-06 12:14
   
말이아니고 행동으로 보여준것 가져 와 볼까요?  ㅋㅋㅋㅋ
어디도아닌 15-06-06 12:16
   
참 나
내가 정동영 설훈 김용민 지지자인줄 아냐?
검지 님한테 가리키고 엄지 나를 향하고 검지 들어서 좌우로 흔든다
     
인간성황 15-06-06 12:18
   
세대간 투표율을 논하고 있는데 갑자기 얘기를 삼천포로 끌꼬가시네 ㅋㅋㅋㅋ
어디도아닌 15-06-06 12:19
   
세대간 투표에서 갑자기 야권무능이 나오니 하는말입니다
그새 잊으신 겁니까?
     
인간성황 15-06-06 12:26
   
세대간 대결을 끌고가는 야권의 무능을 말한겁니다 제대로 안읽으셨나보네
땜남 15-06-06 12:21
   
인간성황님.역대 대선 결과 통계학적 분석  자료
한번 보시길 바람.
이건 사실임. 세대간 대결 부추긴다 뭔다의 문제가 아닌 사실을 분석한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임.
20대 개새끼론 한창 나오고 한 뒤에 치룬ㅈ대선 결과를 분석해서 저런 자료가 나오니 아무도 20대 개새끼론 말 안함요
땜남 15-06-06 12:25
   
결론...
지역색 말고 현 한국의  정치적 중추세대는 일본인과 동급의
정치의식을 가지고 있음,일본 자민당 독재ㅈ한다고 비웃는게
말이 안된다.
그냥 한국 일본 둘 다 시민이 아니고 신민이다.
한국 정치도 새누리 안 개파싸웋 통해서 정권이 교체될 거다.
진이 진박 이런 식으로.
완전 자민당 판박이.
     
주경야독 15-06-06 12:29
   
아....... 그런 현실...싫으다...ㅠㅠㅠ
개막장 정치....
어디도아닌 15-06-06 12:27
   
그냥 무늬만 다를뿐  무진장이나 모텔님과 같은과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인간성황님이 기분 나쁠만한 비교라고 생각도 되지만 이말은 하고 싶네요
방향이 다른 걸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반대쪽도 보라고 글을 적으셨으면 제대로 써주세요 제대로............
     
인간성황 15-06-06 12:32
   
반대쪽 글도 보는데 안본다고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네 ㅋㅋㅋㅋ
땜남 15-06-06 12:28
   
근데  우스운 건 자민당은 지네 지지계층이 누군지 알고
걔네들 위주 정책을 쓸려고 노력이라도 하는데
새누리는 그런 거 없음.
이것이 교육의 승리.이래도 지지층이 이탈 안함요.
노인 xx 률 1위 빈곤율 1위.
냉정하게 저  결과는 노인들 xx골.자업자득.
어디도아닌 15-06-06 12:29
   
말이 또 도네요  세대간 대결로 끌고 갔다는걸 인정 못한다닌깐 ...............또 정동영 얘기하실려구요?
     
인간성황 15-06-06 12:34
   
논점을 일탈한 사람이 누군데요?
4leaf 15-06-06 14:37
   
세대간 대결이 아니라 야당측에서 여당 비판만 하지 지금 상황을 타개할 정책대안이 안나오니까 고령층 표가 야당쪽으로 안가는 겁니다.

결국에는 정권이 도덕성이 어쩌고해도 표를 움직이는건 경제정책입니다. 고 김대중정부 이후에는 지역갈등보다 경제적인 측면이 표를 움직이는 힘이죠.
     
땜남 15-06-06 14:43
   
아뇨 지역색입니다.
Imf이후 투표 결과 봐도 확실시 지역색이 결정적 요인입니다.
보르도와인 15-06-06 15:01
   
세대갈등으로 피본건 진보세력들입니다.
새민련은 그후 지역주의에 치중했는데 결과적으로 지역주의에도 실패하고 있죠.
대장선 15-06-06 15:38
   
노무현당선은 세대간 대결. 이명박당선은 노무현정권심판. 박근혜당선은 이념대결... 지금 야당은 정권심판론도 실패고, 지역대결론도 전라도와 갈등을 빚는터라 실패할 가능성 높고... 야당은 다음 선거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자멸할 가능성 높죠.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5941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2122
116102 경향에서 정상기사뜸.. 이와중에 유시민, 김두관 급했네 (25) 불량피케 09-05 650
116101 민주당은 무섭다... (3) 칼까마귀 09-08 650
116100 나경원 의원님 삭발 예상도 (12) 개소리전문 09-11 650
116099 반격이 시작되었다. 최순실만 고소하는게 아니다 (6) 엑스일 09-19 650
116098 공천 삭발]민주 "나경원 삭발도 머지않아 보여" (7) 랑쮸 09-19 650
116097 한국당, '민부론' 발표…"일감몰아주기 완화하고,… (17) 막둥이 09-22 650
116096 검찰개혁 집회가 곳곳에서 일어나네요 (10) 엑스일 09-24 650
116095 구역질나는 인간들 (20) 달의몰락 09-28 650
116094 이쯤에서 나경원베스트 나와야죠 (3) 엑스일 11-02 650
116093 박지원 “비례한국당? 민주당도 불 보듯 그 길로 갈 수밖… (1) 조지아나 12-28 650
116092 윤석열은 검찰 조직 내의 트로이 목마 (5) 행복찾기 01-11 650
116091 "정봉주 '김어준 XX, 언젠가 돈에 망할거야' (15) 조지아나 01-16 650
116090 불교계 설선물로 '육포' 보낸 한국당..긴급 회수 … (8) 삼촌왔따 01-20 650
116089 임종석 실장이 올린 글...... (8) 강탱구리 01-29 650
116088 與 영입 '경제전문가'들…文정부 경제 성적에 "다… (2) 너를나를 02-06 650
116087 박대기..언젠가 사고 칠 줄알았다... (4) 강탱구리 02-09 650
116086 나경원 ...제대로 걸렸다.... (6) 강탱구리 02-19 650
116085 박근혜 옥중편지의 정치적 효과 (12) 초록바다 03-04 650
116084 [사회] 日국민 51% "아베, 코로나19 대응 잘한다" (9) 구급센타 03-24 650
116083 유시민 작가가 민주당 비례 교섭단체에 손사레를 친 이… (5) 호연 04-16 650
116082 헬마우스...윤th인의 조선 혐오 까기...... (3) 강탱구리 04-16 650
116081 대한민국의 핵심지역인 서초, 강남, 송파의 21대 총선결… (21) 실제상황 07-26 650
116080 '원조 친노' 김두관·이광재가 움직인다…지역공… (1) 너를나를 05-10 650
116079 워싱턴 정가의 볼턴 평가....... (4) 강탱구리 06-25 650
116078 미통당 안상수 내연녀 등 통해 수십억 편취 혐의 (4) 보미왔니 07-17 650
 <  4101  4102  4103  4104  4105  4106  4107  4108  4109  4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