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는 쓸어야 합니다. 이것에 일단 기본적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중심을 둡니다.

솔직히 박근혜 대통령에게 지금은 힘을 실어줘야 하는것이 사실입니다. 정책적으로도 굳이 이분이 문재인씨와 별 다른점이 없었고, 다만 지지구조가 한나라당이라는 점이 걸리긴 합니다만. 그것은 그것이고 지금은 일을 할 수 있게 좀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사문제도 분명히 박 대통령이 실수한 것은 있습니다만. 실수를 신속하게 인정한것도 사실 아닙니까? 그걸 가지고 언제까지 물고 늘어져야 할까요? 그 인간에 대한 실드치는 사람들에게 비난은 돌리고, 박근혜 대통령과 그 정부에는 그 책임을 묻는것에 제한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게, 경제민주화라든지 참배 등에서 좌우를 아우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성숙한 시민으로서 정부에 대한 지지를 일단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물론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비판도 계속 되어야겠지요.. 그래도 현재까지는 박근혜 정부에 별 잘못은 보이지 않는듯 싶군요.

지금이 참 국내외적으로도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정권 출범에 지들이 무슨 굉장한 역할이라도 한듯 착각하고 있는 ㅄ집단이 오히려 방해만 되고있는 형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