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잼있는 게 이제 변명할 꺼리도 없으니까
댓글들이 인정에 호소하는 이딴 식의 비굴한 댓글 밖에 ㅋㅋ

그것도 하나같이 사람 생명 어쩌구 하는 거 보니
진짜 댓글 관련해서 지령이 내려오는 곳이 있는 거 같습니다

저게 xx인지 아님 xx 당한 건지 모르지 않나요? 창문보니 빠져나가기도 힘들겠더만.

글쎄요 그기까진 유추하긴 힘들어 보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신 목숨 보다 중요한게 없는데 사법방해와 위계에의한 공무집행방해죄로 살아봐야, 특히 이사람은 주범도 아니고 종범일 뿐임, 끽해야 5년 미만이죠.

차라리 5년 살고 말지 주범인 윗선에서 xx하라고 지시한다해서 목숨을 끊는다? 그건 아닐거 같습니다.

몰라 아님 어쩌면 타살이라면 차라리 더 설득력이 있을거 같네요.

그 사람을 정작 죽인건 뒤에 주범들이고 누가 죽어라 하지도 않았고 자백만 하라고 한건데 말이죠.

수사가 xx을 유발시킨다면 검경 전부 해산해야 할 듯.

님 처럼 저도 초딩도 사리판별 할 사안이라 보지만 워낙 그쪽은 선동이 잘 돼서요.

웃긴건 작년 촛불 시위 일어날 때 국민이 감정적이네 어쩌네 하던 세력들이 사실 감정적 무이성의 결정체들.

일베충 놈들이 항상 떠들던 '시체팔이'의 진수를 기레기들이 잘 보여주네요. 역겨운 색히들.

영장실질심사 30분을 남기구 뛰었다죠.

그건 구속여부를 가릴 약식재판이고 그 이전 몇일간 불구속상태로 중앙지검에서 오랜시간 수사를 받았을겁니다.

근데 본인이 불과 얼마전까지 피의자를 심문하던 곳에서 반대입장이 되었으니 오죽할까요?

그리구 보통 구속직전 구치소에 잠시대기하며 똥구멍검사등을 당하며 구속여부를 기다릴 때가 피의자 입장에선 정신적으로 가장 고통스럽다구하죠. 이 때 xx 시도가 가장 많다구합니다. 특히 이 사람은 검사이니 그 누구보다 그 상황을 잘 알겁니다.

그 상황까지 고려해보면 특히 정신적 압박을 못이긴게 분명해보이죠.

개쓰레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