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즉각 기자회견을 열어, 김씨가 지난 대선 당시 자발적으로 문재인 후보를 알리는 온라인 활동을 벌인 뒤 자신에게 무리한 인사 청탁을 했다가 거절당하자 반감을 품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해 “현 정부를 악의적으로 비난한 것이 이 사건 본질”이라고 반박했다. 문 대통령과 가까운 자신이 현 정부를 비판하는 여론 조작에 개입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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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들은 대선 기간이 아닌 지난 1월15일 ‘매크로’를 구입해 17일 해당 프로그램을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v.media.daum.net/v/20180416050609848
결국 대선 기간때는 뭐 없었다는거네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