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지원약속을 얻어내고 좋아죽는 마스조에)

1. 박대통령 발언 : 日 정치인 부적절 언행" "위안부 문제는 보편적인 여성인권의 문제"

이에 대한 일본언론들의 평가 :

朴氏「歴史認識」固執　首脳会談なお遠く(박씨, 역사인식 고집불통, 정상회담 또 멀어져)

2. 박원순 시장 : 서울시는 2020년 도쿄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 차원에서 협조할 것을 약속한다

이에 대한 일본언론들의 평가 : 별다른 사설이나 정치성향을 안보임.

가만 놔두면 개폭망하는 도쿄올림픽을 뭐하러 나서서 도와준답니까?  대통령 하려면 일본의 지원이 필수입니까  아니면 서울시장은 역사문제에 발언할 위치가 아닌가요?? 오로지 대통령만 할수있습니까? 위안부문제는 옆집 아저씨조차 할법한 얘기인데 서울시장급 거물이라면 한국인으로써 마스조에한테 발언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그것도 자민당의 아베 핵심측근 특사로 왔다는데,,,

이런데도 좌익들은 현 여당과 우파들이 친일이라는 일본 장사판을 벌이고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건강하고 상식적인 대한민국 사람은 그게 사실이 아닐뿐더라 누가 거짓말을하고 더 친일스러운지 잘알고 있죠. 좌파정권일때 한-일간의 관계는 유래없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