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어느분이 국민이 정부를 호구로 본다는 글이있어서 한번저도 반박글 올려봅니다.
새누리당이 세상변한걸 모른거다. 정치적 전략을 짜는데는 새누리당이 야당보다 월등히 훌륭함은 인정안할수없다. 그런데 야당이 병,신짓하고 바보천치짓한다고 국민들까지 호구로 보면 안되는거다 그런데 새누리당과 박근혜정부는 국민들을 호구로봤다.
선거전에 최대한 피해를 줄이려는 마음에 대통령이 국민들을 감동시키려는 목적으로 할말못할말 다해버렸다. 지키지도못할 약속을 마구 마구 날려버린것이다. 선거가 끝나서보니 왠걸 야당이라는 놈들이 선거판을 지들이 스스로 겉어차버린것이다.
그래서 이제 얼씨구나하고 이건 국민의 뜻이니 자기들 마음대로해도된다고 생각했는데 야당은 병,신이어도 국민은 병,신이아닌것이다. 이제는 세상이변했다. 국민들이 지난 70~80년대뿐아니라 90년대와도 다르다. 국민은 이제 더이상 자신들에게 닥친문제를 정부가 덮으려는것을 용납하지않느다. 국민들도안다 이제대한민국도 변헐때가 돠었다는것을. 국민들도안다 이제는 정말로 선진 대한민국으로 가야할 변곡점이라는 사실을.
박근혜 대통령은 아직도 외친다 "적폐를 청산해야한다"고 하지만 국민들은 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적폐를 청산하지 않을것을"말이다. 더정확히 말하면 "적폐를 청산할 마음이 없다"이다.
오늘자 조선일보사설은 문재인 의원을 비판(문재인 의원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세월호 참사의 원인은 밝혀졌다고한다. 모든 국민은 안다 세월호가 침몰된 이유를 그건 조선일보 사설말대로 청해진해운이라는 선사의 잘못이다. 그러나 사설을 쓴다는 사람이 그것이 진짜이유라고 생각할까 ? 진찡;이유는 그러한 상황에 이르도록한 우리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잘못된점을 바로알고 고치자는것이다. 그드러난 사실의 이면에 숨은 모순됨점을 파혜치는것 그것이 바로 적폐의 청산이다.
해방이잔부터 해방이후 올바른 청산이 이루어지지않으면서 싸여온 적폐들을 청산하고자하는 첫발을 띠기가 이리힘든데 그리고 그움직임은 거의 혁명에 준하는 수준일터인데 과연 사법기관의 근간 그것이 극리고 중요한 문제인가. 진정한 국가의 대개조라는 대명제앞에 사법제도의 근간이니 기존의 질서니하응것들은 그냥 미사어구이고 기득권의 보호를 위한 논리무장일뿐입니다.
따라서 작금에 새누리당이나 박근혜 대통령이하는행동을 보면 국민이 정부를 호구로 보는게아니라 "정부가, 대통령이, 집권여당이 국민을 호구"로 보는것입니다. 만약 대통령이나 새누리당이 야당인 새정치 민주연합이 이렇게 바보 병,신짓을하고 다차려진 밥상릉 지들끼리 싸우다가 하나도 모자라서 둘, 셋이 모여 그진수성찬을 들어서 패대기친는것도 모잘라서 질겅질겅 발로밟을줄 알았다면 과연 박근혜대통령이 5월 19일 그런 대국민 연설을했겠습니까 ? 아니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나기나했겠습니까 ?
이제야 모든것이 허구이고 거짓이며 위선이고 모든것은 자기자신들의 페해를 줄이고자하는 선전선동이어었다는것을 말이지요.
그리고 앞으로 세정치 민주연합은 문재인씨같은 사람이 올바른 책임의식을 갖지않는다면 그리고 예를들어 정청래, 장하나같은 인간들이 계속 등장하는한 끝임없이 당내분란만일어날뿐임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볼때 이런 인간들은 자기가 올다면 모든게 그르다는 자기모순에 빠진 암적존재들입니다.
더강헤게 말하면 정권창출, 대안정당 수권가능한정당이 목표가아니라 자기들의 당내 기득권을잃지않는것 그것많이 유일무이한 목표인것입니다.
새정치 민주연합이 이러한 악습과 구태를 벗지못하면 다시 imf가와도 정권을 잡을수없습니다.
하지만 새정치 민주연합이 아무리 병,신에 바보천치에 찐따라하더라도 국민을 그들과 같은 반열로 놓고 상대하면 안되지요. 국민은 그들처럼 바보가아닙니다, 국민들이 새두리당을 지지했다고 새누리당이 국민을 호구로본다면 그건 정말로 국민들을 호구로 보는것입니다.
만약 대안이 출현하는순간 모든것은 변한다는걸알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