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말투가 걔네랑 비슷하네요 ..

자위대가 평화 헌법 개정하겠다는데..우려하는 외국의 반응을 보고

넷우익들이 내정간섭이네 뭐네 하는거


국내 법학자들도 문제 없다고는 하는데... 국내처럼 탄압이 쉽지 않으니까..

배알이 꼴리시나봐요

미정부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도 못해요. 쫏겨나까봐..

해석 자체에 대해 의견 피력하는건 .. 내정간섭이 \아니라 성명발표에요

..아무런 법적 구속력도 없죠

심지어 미국이 이것에 대해 언질하면.. 외교적 압박은 되겠지만 직접 구속력은 없습니다
 ( 뭐 이게 더 무서울 순 있겠지만 ㅋㅋㅋ)


법학자들의 의견은 말그대로 대내외적 입장의 명분을 쌓을 수 있는 겁니다..

힘없는 유가족들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는 거 이외엔 아무것도

ㅇ없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반응이 나온건 딱 하나입니다

글쓴이의 글쓴 의도는 그거죠... 불편하다!!.. 뭔 독재국가 처럼 비쳐지는 시선이 거북하다라는 감정이

이런 극우들의 반응처럼 투영되는 거에요.. 본인은 부인하겠지만 ㅉㅉ

1%도 안되는 법학자가 국내 법학자를 대표하고 0.1%도 안되는 해외학자가 해외학자를 대표한다는 좌파의 논리가 하루이틀입니까. 요즘은 언론도 콧방귀 끼고 잘 취급도 안하더라구요.

법을 해석하는 학자 수백명이.. 국내외 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성명 발표했습니다..

그들이 우리나라 법학을 대표할 순 없겠지만... 법을 공부한 전문가로서  자신들의 소견과

학자적 양심을 걸고 발표한 겁니다.. 말그대로 법학적 해석상 무리가 없다라고요 

예를 들어 어떤 사안에 대해 전문가에게 조언을 듣는다고

100% 가까이 다 물어보지 않잖습니까?? 검증된 전문가가 300명 가까이..

해외의 경우 420명 가까이면 근 700명 천명가까이 되는 법학자들이 문제없다고 성명발표한건데

.. 이정도 전문가들의 성명은 특별법 실행에 있어서.. 큰 힘을 실어주는 거니까...

지식인과 학자의 양심선언과 성명발표에 굉장히 민감해 하시네요 ㅉㅉㅉ

베트남 생각이 자꾸 나서요. 학자들, 지식인 별거 없습니다. 아집에 빠진 사람들도 많구요.

내정간섭 하지 말라며 자기네 비판 못하게 하는 북한이랑 어째 이리 비슷한지.

저 인간들 한번도 북한 인권이나 권력세습 문제에 대해 성명 발표한적 없을겁니다.

이슈화 되지 않아서 그렇지  저런 법학자들이나  인권변호사들은  늘 북한 인권 입에 달고 살아요 국제 인권 단체 엠네스티도 그렇구요


우리  보수들 처럼 선거철에만 이용하지 않습니다

검색해보니 외국인도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외국 거주 한국인 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