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 대통령 취임사에 요런 대목에 나오네요.
저는 감히 약속드립니다. 2017년 5월10일, 이날은 진정한 국민 통합이 시작되는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힘들었던 지난 세월 국민들은 이게 나라냐고 물었습니다. 대통령 문재인은 바로 그 질문에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 구시대의 잘못된 관행과 과감히 결별하겠습니다. 대통령부터 새로워지겠습니다 "
그랬던 분이,~~
1년도 안돼서 싹 안면 까고 ㅡ~`
문 대통령은 이어 “국회의원의 피감기관 지원 해외출장이 위법 여부를 떠나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국민들의 비판은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다만 “당시 국회의 관행이었다면 야당의 비판과 해임 요구는 수긍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며 “궁극적으로 국민들의 판단에 따라야 하겠지만, 위법한지, 당시 관행이었는지에 대해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시 국회의 관행이었다면 야당의 비판과 해임 요구는 수긍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ㅎ
장난하냐,
장난해 ? ㅎ
그냥 말만 번지르르..~~~~
여기서는 요 말하고 저기서는 저말하고 ㅠ
그 가증스러움에 ,,~
나 심플같은
의식있고 깨어있는 깨시민은 속이 터집니다요, 속이, ~~
아,~~
똥이나 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