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29일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과 부분적인 선거연대를 추진할 수 있다고 했다. 서울시장·제주지사 선거를 지목했다.
유 공동대표가 ‘보수통합’ 필요성을 얘기한 적은 있지만 구체적 지역까지 거명하며 한국당과 선거연대를 거론한 것은 처음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292216005&code=910402
ㅋㅋ,,
앞으로 볼만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