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adrm/221288115495
여기 토론회에서 김영환이 발언한 내용이 나오네요
여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진우가 김부선에게 보낸 메일을 우연히 봤다" 라고 나오죠.
개인 메일을 우연히 볼수 있는거라고 생각하면 순진한 생각입니다.
이건 김부선이 메일을 보여줬다 라고밖에 설명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날 김부선 녹취록이 유통됩니다.
이 녹취록은 그 메일의 내용을 증명할 증거가 되는겁니다.
그럼 그 녹취록을 누가 유통시켰을까요. 김영환 후보가 사전에 입수하지 못했다면
증거도 없는데 토론회에 나와서 네거티브 하겠다고 나설수 있다고 봅니까??
이상의 정황으로 봤을때 김영환이 녹취록을 입수하고 유통시켰다는 의혹이
억측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