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념으로 쉬려 합니다. 참으로 많은 일들이 뇌리를 주마등처럼 스쳐 갑니다. 많은 대화들......
그러나 레벨 21에서 22 까지 오면서 느끼는 가장 큰 백미는 역시 장안의 화제어죠. '야당은 무능했다' 인거 같습니다. 즐거이 정게에서 토론 나누시길 바랍니다. 저는 내일이나 다음 이시간에 다시 오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