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292757
김 원내대표는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이던 2015년 2월 3∼8일과 같은 해 12월 13∼18일 미국과 캐나다로 출장을 갔다. 2월 당시 항공료 등 1,160만원의 비용을 국토위 피감기관인 공항공사에서 부담했고, 12월에는 김 원내대표의 보좌관 출장비 330만원을 역시 공항공사가 지불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4215876
김 원내대표는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내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규정상 잘못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일 신분증과 신용카드를 핸드캐리하는 가방에 넣어두고 있는 상태에서 보안검색요원이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는 과정에 신분증을 즉시 제시하지 못했다"며 "그렇더라도 비행기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공항 관계자의 안내로 신분증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한 점은 거듭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아무리 항공권에 기재된 이름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제시하고 본인확인을 받아야 하는 게 항공보안 규정"이라며 "엄격하고 철저하게 보안규정을 준수하고 있는 김포공항 보안직원들의 직무책임감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https://newstapa.org/32548
김성태 새누리당 국회의원(서울 강서을)이 주정차 위반 등으로 부과된 과태료를 정치 자금에서 지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정치자금의 사적 사용과 부정한 사용에 해당하는 것으로 정치자금법상 위법이다. 이와 관련해 선관위도 서면 경고 조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갑질 접대(자 댓가성을 찾아보자)
공항 신분증 없이 프리패스. 불법
주차 딱지 요금을 정치자금으로 해결. 위법
잠깐 찾은것도 이정도인데 ㅋ
김기식이 공항갑질,선거법 위반까지 나왔다면 ㅋ
김성태가 이래도 언론 특히 매경은 기사 삭제하고 김성태 반론 들어봤다고 쉴드쳐줌.
참 대단한 악어와 악어새 관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