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장성들이 누려온 특권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런데 요즘엔 국방 장관이 식판에 밥을 담아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가방을 멘 장군들은 관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특권을 없애고 예산과 병력을 줄인 국방개혁 차원에서 벌어진 현상인데요.
http://v.media.daum.net/v/20180322203710642?d=y
이게 나라지요
두 전직 대통령들 처럼 특권 의식들 내려놓고
물론 죄가 많아 강제로 내려 놓은것이지만
내려놓고 이젠 국민이 특권층이 됬다는걸 인식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