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자신이 말을 내뱉을때마다.... 자신의 말에 호응을 해주는게... 극우세력이라는 딜레마에 빠졌어여... 그 또한 지금은 극우들에 지지를 받지만... 이게 또 영원한게 아니자나여... 유... 유... 뭐였더라... 그, 변절자... 그 사람을 봐도... 진보에서 극우로 전향을 해도... 보장되는게 한개도 없다는게... 치명적이지 않을까여???? 누가 그러더라구여... 한국인은 특성상... 좌든 우든... 가장 싫어하는게... 전향이라고... 양쪽을 선택할순 없어여... 그 순간... 그 사람은 영원히 도태되니까여.... 한쪽을 선택해도... 진중권에겐 이제... 아무것도 보장되는게 없어여... 극우로가도... 전향자일뿐이고.... 중도층에게도 지지를 못받는 확장성도 없는... 불필요한 인간이고.... 진보쪽으로 가도... 변절자이고... 못믿을 인간이고... 나중에... 진중권은.... 모두까기 하다가... 또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겠저.... 소리 소문... 소리 소... 소리... 소...........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