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봤을땐  정게에서 과도하게 까이고 있는것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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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하게 빨아주는 건 아래 누가 궁금해하는 그 진짜 친문일 수도 있겠죠.
대부분 후쿠시마 폐고철급 미친 소리에 개소리 하지마가 절대 다수라고 봅니다.
이걸 맹목적으로 빨아주는 걸로 보는 놈들 눈이 사시인 거고요.
잘 한다 마음에 든다 등의 얘기는 상대적인 것이죠. 그건 본문에 나와있네요.
열이면 열 오천만이면 오천만 복제인간이 아니기에 모든 생각이 내 바라는대로일 수는 없지만
아직 이렇다할 흠결없이 실제 잘 하고 있기도 하고.
얼마나 개짓거릴 쳐놔서 그러는지 반성을 해도 모자랄 판국에.
더 나은 거 가져올 것도 없는 낯짝에 삼겹살 불판 붙이고 다니는 것들이 이지미네 쇼네 지랄옆차다 사타구니 아직나는 소리 해대니 아이구 그래요 큰일하셨네요, 니 사타구니 축하드려요 소리 나올 수 밖에...

동감합니다.
찰진 표현에 늘 감동하고 있습니다.
(드립쩌세요 -_-乃)

윗분 의견에 동감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론 비록 1년정도라 뭐 평가하기 그렇습니다만 지금까지의 행보로 봐선 명박근혜 뿐 아니라 다른 역대 대통령과 비교해도 매우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많은 국민들이 지하하고 응원하는 거야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여기의 많은 글들은 이미 윗분이 언급하셨다시피 어불성설의 비난 글들이 너무 많이 나오니, 그걸 반박하고 비판하는 과정에서 생성된 글들이 절대 다수고 그 대응/반응으로써 현 대통령과 정부의 정책들에 대한 타당성을 글로 쓰는 것이니 만약 이걸 단순히 기계적으로 치우쳤다고 본다면 그건 소위 알바들의 또 다른 어그로(?)와 같은 것일 겁니다.

더군다가 현 대통령이 국가의 원수이고 행정의 수반이지만 아직도 검찰/경찰 사법부 국회 언론 재계 등 기존 기득권들이 여전히 건재하여 정부를 음으로 공격하고 훼방하니 국민들이 이렇게 나서지 않으면 될일도 안될 겁니다.

이미 우리가 노무현 대통령 때 경험했고 현 무재인 대통령도 오직 국민만 믿고 우직하게 원칙을 지켜 나가고 있으니 더더욱 국민들이 가만히 구경만 할 수 없습니다. 안나서면 촛불의 노력들이 다 허사가 될테니까요.

당연한 얘깁니다.
하도 알바들이 빨아주네 뭐네 하길래 이유를 설명해주고 싶었는데 제목이 좀 부적절했던 모양입니다.

네, 그러한 의도신 것 같아서 부족하지만 제가 불쑥 댓글로 추가 설명을 달았습니다.

꼭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더라도, 사안별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면 대부분 문통 정책에 손을 들어주게 되지요.

정책대결로도 진정성으로도 도무지 상대가 안되니 팬덤 프레임을 씌워서 깍아내리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지율 70%를 넘나드는 현 상황에서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성향의 유저가 많고 그런 반응이 나타나는 건 당연한 거죠.
더구나 그런 상황에서 소수의 어그로가 개소리하며 다수를 조롱하듯 굴면, 그 소수에 대한 다수의 반응 역시 안 봐도 뻔한 것 아니겠습니까?

저렇게 잘하고 있는데 지지 안할 이유가 없죠
매국노나 알바, 삼성정규직들한테야 악마가 따로 없겠지만